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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백혈병소아암환아돕기 사랑음악회 개최

 

지난 2일 신성여고 체육관에서 백혈병소아암환아를 돕기 위한 제2회 사랑의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 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지부장 홍만기), 제주광양성당(신부 양영수), 제주중앙성당(신부 임문철)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백혈병소아암환아 가족 및 많은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광적인 음악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진 사랑의 음악회는 도내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돕기 위한 공연으로 박진성의 사회로 난타, 사랑과평화, 다이나믹스, 김동환, 강은철, 정경화, 한경애, 자전거탄풍경등의 가수 공연과 미스코리아, 임혁주, 정승호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 무료로 풍성한 공연을 펼쳐 줬다.

한편 한동휴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 공연으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도내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지원될 것이며,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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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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