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공공근로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54개 부서·394개 사업에 총 862명이 참여해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 및 각종 실태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서 및 출근부 작성 등 복무관리 ▲참여자 선발기준 준수 ▲일모아 시스템 등록 및 관리 여부 ▲사업장 안전관리 및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로 기한을 정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지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3-2-1’ 메시지 확산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제주보건소는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암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3월 27일(금)에는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보 내용으로는 ▲국가암검진사업 홍보 및 조기검진 독려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건강정보 안내와 함께 암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시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시민께서는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간에 제주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 SNS, 제주시정 소식지뿐만 아니라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집중 안내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3개 보건소 합동 릴레이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오일시장 방문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결핵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잠복결핵 감염 검사 받기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등 예방수칙 준수
제주시는 지난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호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신뢰 회복을 위해 ‘친절 품은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지난 11일 ‘민생소통 현장현답’을 통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현답’은 돌봄 파트너인 제공기관과 수혜자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제주가치돌봄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김완근 제주시장은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오라동 소재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는 “돌봄이 절실한 분들께 가치돌봄 서비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일자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도두이동 소재 돌봄 식사 지원 가구 2곳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일일 돌봄 요원’으로서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되는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위로가 된다”며,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도시락도 주고 말동무가 되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12일(목)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4기 제주시서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48명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시서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서부노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평생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출산부 필라테스&바레교실’참가자를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3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필라테스와 발레 동작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몸의 중심 근육(코어)를 강화하고 출산 후 약해진 근력을 회복해 체형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며, 바레(barre)는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함께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에는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서부보건소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출산부들의 희망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농촌 지역의 산모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통
서귀포시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상규)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고성리 일대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마을·대학 교류사업 ‘런케이션 인 고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마을 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제주 향토음식 레시피 기록화·재해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사회혁신학기제 참여 학생들과 고성리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고성리마을해설사, 고성리상인회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하는 마을·대학 협력 프로젝트로, ‘마을축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마을축제 청년기획단’ 운영이다. 청년기획단은 콘텐츠 제작팀, 디자인팀, 조리팀 등으로 구성되어 마을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주·야간 프로그램 개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축제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마을축제 기간 중 고성리 상권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음식
서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3월 12일부터 3월 17일까지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8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 동안 낮과 밤의 기온차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흙막이, 절개지, 가설시설물 등에 변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과 연계하여 지역건축사회, 구조기술사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공사관계자에게 보완을 요구한 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건축공사의 대형화·복합화로 현장 위험요인이 다양해지는 만큼, 위험공종 사전관리, 현장 중심 점검, 계절별 취약시기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지반 변화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공사장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를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 지원한다. 검진대상자는 서귀포시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80세(1946년 1월 1일 ~ 197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 중 짝수 출생자) 여성농업인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2년 주기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항목(5영역 10항목)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예방교육(농약중독, 골절, 심혈관계질환) 신청방법은 방문(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농업e지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특수건강검진 가능 병원은 ‘서귀포열린병원’으로 특수건강검진비 22만원 중 90% 지원하며 본인 부담은 10%(약2만 원)만 내면 된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이 정기적인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사)서귀포YWCA(회장 김정미)와 공동으로 ‘청년 취업지원 컨설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선발하여 집중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이력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모의화상면접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 준비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맞춤형 면접 전략 수립, 개인별 1:1 모의면접 시뮬레이션, AI면접 등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전형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운영 기간 중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사)서귀포YWCA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네이버(https://naver.me/x8kdw2cZ) 해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서귀포YWCA(064-762-140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