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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출산부 대상‘필라테스&바레교실’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출산부 필라테스&바레교실참가자를 오는 313일부터 3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3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325일부터 4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11회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필라테스와 발레 동작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몸의 중심 근육(코어) 강화하고 출산 후 약해진 근력을 회복해 체형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며, 바레(barre)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함께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에는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서부보건소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출산부들의 희망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농촌 지역의 산모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064-760-6232)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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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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