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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본격 운영

서귀포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정방동 마을공유공간 정방사랑방에서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을 오는 3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에서 사업수행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공유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구성 등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문화·예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재능기부와 마을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민 주도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동아리 모집 시 접수 시작 후 2~3일 만에 전 과정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까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운영되는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은 마노아트(이태리 자수) 중장년 제과제빵 제주소리와 물허벅(초급·중급) 정방뜨개모임 더블라이프 앙상블(하모니카) 건강필라테스 신나는 노래교실 오카리나 시나브로(기타) 그림그리기 다식만들기 총 12개로,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희정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동아리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마을행사 참여와 재능나눔 활동을 활성화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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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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