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1월 1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제주화목 로타리클럽(직전회장 허미숙, 회장 김현정)과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성일)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열매 여성 자립 지원 프로젝트 「봄날」 사업 매칭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1~2022 글로벌 보조사업(G.G)으로 마련됐다. 직전총재인 김하석 총재와 제1지역 홍성호 직전 지역대표, 제주화목 로타리클럽을 주축으로 한림‧제주한마음‧제주돌담‧제주늘해랑‧제주노블‧제주탐모라‧제주라임 로타리클럽이 매칭후원금 조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화목 로타리클럽,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여성의 자립 지원을 위한 협업을 통해 「봄날」 사업을 지속 지원하게 된다. 「봄날」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여성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원스톱 방식으로 지원해 여성들이 취업, 창업 등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제주희망협동조합(이사장 고진석)은 지난 28일, 제주희망협동조합 사무실에서 기부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청도시락(대표 김은영)에 기탁했다. 이날 제주희망협동조합은 청도시락과 ‘청소년‧청년 지원사업 운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 일환으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청도시락을 통해 관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진석 이사장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온전히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희망협동조합은 2018년부터 매년 200만원이 넘는 성금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금으로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음식점 피슈마라홍탕 서귀포월드컵점(대표 허태경)은 지난 27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심‧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피슈마라홍탕 서귀포월드컵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경 대표는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음식점 풍향가든(대표 신경란)은 지난 27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심‧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풍향가든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경란 대표는 “우리의 나눔으로 조금 더 따뜻하고 서로가 더 가까이 기내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제주중문점(대표 이승훈)은 최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택수‧정유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파스쿠찌 제주중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훈 대표는 “더불어 산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착한가게들이 함께한다면 따뜻한 마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편의점 CU제주삼양해수욕장점(대표 강경민)는 최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CU제주삼양해수욕장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경민 대표는 “우리 가게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토스카나호텔(대표 배한철)은 지난 27일, 로비 앞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심‧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토스카나호텔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한철 대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행복한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착한호텔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음식점 용흥정가네(대표 김채은)는 지난 27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심‧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용흥정가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채은 대표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건종합건설(주)(대표 김준수)는 지난 26일, 애월읍사무소(동장 양행석)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건종합건설(주)에서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준공단지 입주자들에게 오브제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한 것으로, 애월읍사무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준수 대표는 “어려운 일이 많지만 서로 돕고 정을 나누면서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건종합건설(주)는 지난 7월에도 준공단지 오브제 판매 수익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남건종합건설(주)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4천만원을 돌파했다.
(사)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 중부지부회(회장 현은자)는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직거래 장터를 통해 판매하는 ‘농촌문화 활력화’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은자 회장은 “회원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재배한 물품들이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재원이 되어 뿌듯하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회장 김경애)는 지난 23일, 한라대학교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 회원들이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애 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환경 보존은 물론 지역사회의 행복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여성중앙회제주시지회는 환경 개선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2020년부터 매년 코로나 극복 성금 100만원씩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보환)는 지난 22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오수원)에서 이웃사랑 성금 14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제주시 주민자치박람회’ 홍보관 운영 분야에서 수상한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에 ‘사랑나눔 주말농장’운영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더해 마련된 것이다. 이는 오라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보환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분들과 주민분들이 노력한 소중한 결과인 만큼 더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했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오라동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부는 물론 산불피해 및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