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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2023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배분금 전달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21개소에 약 2억 5천여만원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7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사랑의열매 2023년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열매 2023년 신청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신청한 자유주제 공모 형태 프로그램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21개 기관에 사업비 총 2억 5264만원을 지원했다. 선정기관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참여자들의 자립, 사회적 돌봄, 심리‧정서 안정, 문화격차 해소, 소통과 참여 확대 등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담회를 함께 진행하며 참여자들과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욕구를 반영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배분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내 사회복지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지역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새로운 협업들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사랑 성금을 통해 매년 자유주제 공모사업인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을 전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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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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