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 소재 카페 매머드익스프레스 서귀포일호광장점(대표 양방원, 남주고등학교 58회 졸업생)은 매장 오픈 기념으로 지난 3일, 매장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월, 매장을 오픈한 양방원 대표는 매월 매머드익스프레스 서귀포일호광장점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양방원 대표는 지난 2016년 익명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양학량 상효망고농장의 손자로, 대(代)를 이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양방원 대표는 “물가가 오르면서 모두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을 통해 조금 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
제주시 대천동 소재 식당 탐랑성(대표 차성종)은 지난 2일, 매장 앞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신‧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탐랑성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종 대표는 “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대천동 소재 식당 예소미보쌈(대표 박영미)은 지난 2일, 매장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신‧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예소미보쌈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미 대표는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위원장 남진열)’회의를 개최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사랑의열매 긴급지원사업, 기획사업, 지정기탁사업 등 올해 2월부터 배분한 27억 8천만 원에 대한 배분 내용을 검토하고, ▲복지현안 지원사업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아너소사이어티 브랜드 지원사업 등에 신규 사업비 4억 2천 5백만 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배분사업 전개를 위해 배분분과실행위원회 부위원장, 평가지원단장을 선임하고, 기획사업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강지언 회장은 “점차 다양해지는 지역사회 복지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복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효과적인 배분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올해 130억 원의 배분사업 예산을 편성해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배분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함덕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고정심)은 지난 28일,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 앞에서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함덕농협 고향주부모임은 2015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정심 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함께 질좋은 우리 농산물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바자회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덕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바자회 활동 외에도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은 과거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특별모금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고령의 나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향에 올 수 없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제주사랑의열매는 모금기간 동안 찾아가는 성금 전달식을 통해 나눔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5월 중 특별모금 생방송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모금기간 : 2023. 5. 1 ~ 2023. 6. 30○ 계좌번호 : 농협 963-17-007102 (예금주 : 제주문화방송(사회복지공동모금)) 제주 44-01-007442 (예금주 : 제주문화방송(사회복지공동모금))○ 문의전화 : 064-755-9810
제주시 삼양동 소재 식당 해원담(대표 장은실)는 최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김명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해원담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은실 대표는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5일, ‘제주도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갖고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총 2,520kg(3천 5백만원 상당)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의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 경로당 등으로 전달되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계속된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리 한돈이 건강한 생활 유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한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
제주시 삼양동 소재 찬미숯불갈비(대표 배양희)는 최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김명금)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찬미숯불갈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양희 대표는 “높아지는 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라며 “조금씩 아끼고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하면서 서로 의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은 지난 21일, 제주위미농협 조합장실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2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현재근 신임 조합장 취임과 함께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는 지역내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영근 조합장은 “기록적인 물가상승으로 도민들의 생계부담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나 어려운 상황에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위미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을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임정연)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도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증진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 삼도1동 소재의 장애인복지시설 반디주간활동센터를 통해 도내 어려운 장애인들의 복지 인프라 증진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연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동백로타리클럽은 이전에도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20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을 방문해 농촌사랑기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농협에서 별도 공익기금 상품을 통해 마련한 농촌사랑기금을 기탁한 것으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도내 장애가구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조금이나마 장애인 분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주시농협은 임직원들의 정기적인 기부활동,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 지역사회 환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