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4.7℃
  • 연무서울 2.8℃
  • 박무대전 1.6℃
  • 박무대구 2.7℃
  • 연무울산 5.4℃
  • 박무광주 2.7℃
  • 연무부산 6.5℃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본태박물관, 자선패션쇼서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기탁

아카데미 회원 자선바자회 등 자선행사 활발… 누적 기부금 3억 4천만원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 11일 본태박물관 5층 루프탑에서 「본태아카데미 10주년 ‘밀레니엄모자쇼’」 행사를 갖고 도내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본태박물관 제주본관과 서울본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지난 9월 자선 바자회로 마련한 금액에 이번 자선 패션쇼 티켓 판매 금액을 더해 기탁한 것이다. 본태아카데미 회원들은 2012년 본태박물관 개관이래 바자회, 패션쇼, 음악회 등 자선행사를 개최하고 매년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어려웠던 2021년과 2022년에는 아카데미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하기도 했다. 본태박물관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성금은 3억 4천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모자,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자선 패션쇼에는 본태아카데미 시니어 모델 50명이 직접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에 오른 모델들은 모자와 패션을 통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본태의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본태박물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본태 아카데미가 1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해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본태박물관이 문화복합공간으로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