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귀포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오은정 올해부터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이 1인당 매월 9.5만원, 연간 12개월 범위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22년 1인당 매월 8.5만원, 10개월 범위내 지원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지원액과 이용기간이 확대 실시된 것이다. 그런 만큼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생활속에서 건강을 챙겨 보는 것은 어떤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정내 만5~18세 유․청소년(2005.1.1.~2018.12.31.)으로 관내 스포츠강좌이용권 등록시설을 이용할 경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19~64세 장애인(1959.1.1.~2004.12.31.)으로 관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등록시설을 이용할 경우 월9.5만원, 12개월 범위내에서 수강료가 지원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여가 스포츠활동에 대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1월 면허분 등록면허세 납부를 당부드리며... 제주시청 세무과 취득세팀장 김태석 2023년 계묘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1월이면 지방세 중에서 면허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제주시는 올해 면허분 등록면허세로 15억 8천만 원을 부과했다. 필자는 납세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등록면허세 제도와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납부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1월 1일) 현재 인·허가 및 신고 수리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여기서 면허라 함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 ․ 허가 ․ 인가 등을 필요로 하는 특정한 행위에 대한 행정관청의 행위를 의미한다. 흔히 우리 주변의 식당, 편의점, 미용업 등 자영업에서부터 택시에 대한 면허,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한 통신판매업에 대한 면허, 총기 소지에 대한 면허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1종~5종으로 구분하여 종별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세율은 동지역인 경우 1종 45.000원~5종 7,500원, 읍·면지역인 경우 1종 27,000원~ 5종 4,500원이다.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은 은
2023년, 계묘년 새해 반가운 소식 성산읍 강석훈 2022년이 마무리되고 2023년 계묘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로이 2023년을 맞이하여 상하수도 사용료와 관련하여 반가운 소식이 있다. 그동안 국가유공자 등 에게 지원되었던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제도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생계급여,의료급여,교육급여)에 대하여도 확대 실시 된다는 소식이다. 감면내용으로는 가정용 월 수도사용량의 10세제곱 미터에 해당하는 요금(2023년 상수도 사용료 가구당 사용량 10세제곱미터 감면 시 월 5,100원)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 감면 신청을 반드시 하여야한다. 신청기간은 수급자 선정일 또는 전입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이전으로 소급하여 감면할 수 없으므로 대상자가 되는 즉시 신청하여야 유리하다. 감면적용은 2023. 1. 1. 이후 신청분 부터 적용하고,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감면되며, 매월 20일까지 신청한 건에 대해 다음 달 고지분부터 감면(20일 이후 신청 건은 다다음 달적용) 한다. 성산읍 상수도 당당자와 기초수급자 담당자는 어떻게 하면 해당되는 가구에 대하여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인
숲은 아이들에게 거대한 교실입니다 서귀포시 양 은 영 숲 체험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신체적 면역력을 증강 시켜 주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환경 감수성을 증진시키며 심리 안정, 우울증, 불안감 해소,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숲에서 아이들은 자연의 가르침을 배우며 꿈을 키운다. “산림교육”은 산림교육법에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숲 체험 활동을 통해 국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서귀포시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유아 숲 교육 지원을 받은 유아는 24,973명이다. 산림휴양관리소에서는 2018년 1개소, 2020년 3개소로 현재 4개소의 유아 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숲 교육을 위한 유아숲지도사의 자체 역량강화 교육 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산림교육은 2017년 378만명에서 2022년 405만명으로 107%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교육 참여 비율은 일반 33%, 청소년 14%, 유아 53%로 유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와 같이 산
작은 친절의 힘 대륜동주민센터 남지연 우리는 일상에서 누군가의 무례함이나 불친절함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거나 불쾌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 무례하거나 불친절한 태도로 대할 때 우리는 상대에게 똑같이 날을 세우거나 더 큰 무례함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이렇듯 누군가의 작은 친절함이나 무례함은 전염되는 특성이 있다. 나는 대륜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민원 업무를 하고 있다. 하루에 다양한 민원인들을 직접 마주치며 작은 친절 하나여도 그 친절이 민원인의 친절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부터 시작한 친절이 민원인을 덩달아 기분 좋게 하기도 하고 친절한 민원인이 오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물론 항상 민원인이 친절한 건 아니지만 무례한 민원인이더라도 친절한 말 한마디 건네면 조금 누그러지기도 한다. 이것이 작은 친절의 힘이다. 공직사회에서 친절은 국가공무원법 제59조와 지방공무원법 제51조에 명시된 의무이다. 그렇기에 회사에서도 직원 친절을 강조한다. 공무원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강의도 개설하고 있고 민원인용 친절직원 투표함도 만들어 이름이 올라간 직원들을 축하해주기도 한다. 공직 생활 중 민원인을 대할 때 억지로 친절하게 행동하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0일 학교 및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인 생드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성호)을 방문해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공급 확대를 독려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친환경 학교 급식은 미래세대를 건강하게 키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면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로 친환경 농가의 소득 보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더욱 확대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0일 학교 및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인 생드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성호)을 방문해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공급 확대를 독려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친환경 학교 급식은 미래세대를 건강하게 키우는 매우 중요한 일이면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로 친환경 농가의 소득 보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더욱 확대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때려야만 학대일까? 소리 없는 학대, ‘방임’ 서귀포 여성가족과 이수희 서귀포시에서는 2021년 10월부터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이 추진되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으로서 맡았던 아동학대 사례 중 가장 복잡하고도 어려운 사례를 뽑으라면 단연 ‘방임’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최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방임 사례 내용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미취학 아동의 방임 의심 신고를 아동학대 사례로 인지하여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부모에 대한 양육 기술 교육 및 위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연계한 사례였다. 단순히 행정이나 복지기관에서 집을 깨끗이 치워준다면 해결 방법은 보다 쉽고 간단하다. 하지만 방임가정의 자립 능력을 높이고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부모에 대한 교육과 사후관리(모니터링)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방법보다는 확실한 방법을 선택한 결과였다. 방임은 신체적 학대처럼 폭력적인 행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리 없는 학대(silent abuse)라고 불린다. 그래서 증거를 중요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