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학교 낭만영화사 동아리 이동석 지도교사(왼쪽 1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4번째) 외 낭만영화사 동아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귀일중학교 낭만영화사 동아리(반장 김연욱)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대회 상금 738,4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KCTV제주방송이 주최한‘2024년 KCTV방송콘텐츠 경연대회’대상 수상금을 전달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연욱 반장은 “대회 수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남광초등학교(교장 고희리)는 최근 이웃사랑 성금 6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남광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가 나눔장터와 스노우위크 행사를 진행하며 직접 모금하여 마련한 것으로, 이도2동주민센터를 통해 이도2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광초등학교 학생은“이번 성금 모금과 전달을 통해 추운 겨울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도련2동새마을부녀회 양성실 회장(왼쪽 3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왼쪽 5번째) 외 도련2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련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성실)는 최근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련2동새마을부녀회 폐플라스틱 수거 및 과실청 판매 수익금을 기탁한 것으로, 홍익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프로그램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성실 회장은“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한 활동의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에게 소중히 사용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프라임국제어린이집 김영주 원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주 프라임국제어린이집 원장은 최근 프라임국제어린이집 로비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김영주 원장은 2020년도부터 어려운 환경을 위한 아이들을 위해 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시내 어려운 아이들의 돌봄공백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원장은“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문상익)은 최근 이웃사랑 성금 1,328,386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일도2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일도2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상익 회장은“일도2동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에 소중히 사용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봉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윤현숙)은 최근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헌 옷·고철 모으기와 떡국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봉개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현숙 회장은“봉개동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1번째), 아라동 현치하 동장(왼쪽 2번째), ㈜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 정경권 제주점장(왼쪽 4번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왼쪽 8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대표 김익태)는 지난 23일, 본점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경권 제주점장은“제주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리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전제주본부 홍웅기 본부장(왼쪽 3번째),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 고현석 지부장(왼쪽 4번째),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김지수 센터장(왼쪽 5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홍웅기)와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지부장 고현석)은 지난 22일, 본부에서 300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와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제주시내 독거노인가정에 전달됐다. 홍웅기 본부장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 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8천 5백만 원을
(왼쪽부터) 파르나스호텔 최재철 식음팀장, 파르나스호텔 김호경 총지배인, 미풍해장국 김재우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파르나스호텔 김재선 조리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풍해장국(대표 김재우)과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은 지난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을 방문해 사랑의 쌀 400kg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미풍해장국과 파르나스호텔이 도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창암교육활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김재우 대표는“파르나스호텔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제주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요요어린이집(원장 문혜숙)은 최근 본원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금 356,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운영한 추수 행사 및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요요어린이집 관계자는“아이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 제주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 김민경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 연동 소재 제주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민경)은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경 대표는“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제주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고성찬 도회장(왼쪽 5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모금사업팅장(왼쪽 7번째) 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고성찬 도회장과 회원 일동은 최근, 협회 사무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위기가구나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성찬 도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말연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 문성원 회장(왼쪽 2번째), 제주서부경찰서 오임관 서장(왼쪽 3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서장 오임관)와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회장 문성원)는 지난 21일, 델문도로스터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성원 협의회장은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새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며 “제주지역 나눔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어 이웃사랑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제주시청어린이집 열매반 강서준 군, 사랑의열매 열매둥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청어린이집 열매반 강서준 군이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피해 유가족들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열매반 강서준 군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음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또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희 위원장(왼쪽 1번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노형협의회 고경수 회장(왼쪽 3번째), 노형동 서익천 동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노형협의회(회장 고경수)는 최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며 마련한 것으로 ,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고경수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