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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통기타아지트, 백혈병 아동 치료비 기탁


통기타아지트(회장 권태문)는 최근 공연활동 수익금 3,471,737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통기타아지트 회원들이 공연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제주도 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통기타아지트(前 행복꿈터)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한 공연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2천100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권태문 회장은 “음악을 통해 얻은 작은 수익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연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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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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