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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제주 경로당에 한돈 기탁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삼양동주민센터에서 한돈 4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양1동 경로당, 삼양2동 경로당, 삼양3동 경로당, 도련1동 경로당, 도련2동 경로당, 도련주공아파트 경로당, 대일아파트 경로당, 삼화LH아파트3단지 경로당, NHF제주삼화1단지 경로당, 삼화1차부영아파트 경로당, 삼화6차부영아파트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최근 서귀포시 상효·토평·송산 지역 경로당에 한돈 400kg를 기탁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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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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