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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서비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9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에 1억 2천만원 상당의 승합차량 8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지원 사업은 2007년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1만여명의 노인과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여성, 장애아동,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방문서비스와 상담, 정서지원, 가정폭력피해 여성 및 외국인 노동자 응급구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동휴 회장은 “이번 차량지원까지 포함하여 총 50여대가 제주 전지역에 재가복지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들의 귀중한 성금은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차량 지원을 받은 기관에서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든든한 두 발이 생겼다"면서 "이웃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행복 서비스를 위해 바람처럼 빠르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금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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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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