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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학생회 주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오는 13일까지 신입생 입학을 맞아 학생회 주관으로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학교폭력 예방과 선후배·사제 간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신입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이해 낯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한편 학생 간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이 학교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통해 배려와 소통이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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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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