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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학생문화원, 2026년 가족문화 예술공연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강동철)2026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족문화예술 공연, 찾아가는 아트스쿨과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5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자연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아트스쿨을 확대한다.

 

지난 1월 서귀포오석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캘리그래피·노래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에 고른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돈내코 야영수련장에서는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새활용 공예·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생태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 101일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예술의 감동이 일상 속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귀포학생문화원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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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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