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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상공인‘AI 활용 마케팅 교육’큰 호응

제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2개소 소상공인 23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2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GPT를 활용한 상점 홍보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은 평균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교육 이후 점포 홍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새로운 홍보전략을 시도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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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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