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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의원,“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안 마련 필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202511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4회 제2차 정례회 환경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 2025년 제주시 예산안 심사에서 제주시가 우도 지역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예산안에 우도면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예산을 반영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현장의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의원은 제주시 예산심사에서 그동안 8·9월 상임위 회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도의 심각한 교통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라며 계도·단속뿐 아니라 교통안전시설 강화 등 시설적 보완이 병행되어야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제주시가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변화된 교통상황에 대응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라고 평가하면서도,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장의 문제를 지적했다.

 

김기환 의원은 81일부터 우도 자동차 운행제한이 일부 완화된 이후, 우도 내 교통량 증가와 혼잡, 사고 사례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영업, 불법 유상운송 의심 차량 증가, 전기 3륜차 안전 미준수 등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고, 제주도·행정시·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특별지도단속을 진행하며 운행제한 이행 여부 도로·공유수면 무단점용 불법 유상운송 교통법규 위반 전기 3륜차 안전수칙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속 강화에도 현장의 혼잡과 불법행위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기환 의원은 시설정비 외에 제주시 차원의 추가적인 대안이 있는지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면서, “우도 교통문제는 제주시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도 교통국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제주시도 안전시설 정비 외에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 도 교통국 심사에서도 면밀히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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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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