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0.1℃
  • 박무대전 -1.7℃
  • 연무대구 -0.9℃
  • 연무울산 0.2℃
  • 박무광주 0.0℃
  • 연무부산 3.0℃
  • 맑음고창 -2.9℃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제44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금일 1111부터 1210일까지 30일 간의 일정으로, 44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44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5차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행정 전반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대상으로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진행된다.

 

도정 질문 첫날인 오늘, 강충룡 의원, 이경심 의원, 강성의 의원, 영훈 의원, 고태민 의원, 양홍식 의원, 이남근 의원, 김경학 의원등 8명이 도정질문을 한다.


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3일 간 이뤄지고,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2명이 2일 간 이루어진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25년도 당초예산 대비 2.76%(2,092억 원) 늘어난 77875억 원 규모로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였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2025년도 당초예산 대비 1.2% (185억 원) 감소한 15788억 원 규모로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였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 21, 도지사 제출 의안 84, 교육감 제출 의안 6건등 111건의 의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예산은 도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계획이자, 제주가 한 해 동안 실천할 중요한 약속이므로, 지난 4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제주가 더 큰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예산이 되도록 책임있는 자세로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