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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중산간 개발 점검 및 제주형 관광개발 모델 모색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오는 99() 오후 3,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중산간 개발 실태 점검과 제주형 관광개발 모델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열렸던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제한지역 변경 동의안토론회의 후속 논의의 장으로, 단순한 개발 찬반 문제를 넘어 중산간 지역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제주형 관광개발 모델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관광문화연구원 김윤영 선임연구위원이 경제, 사회, 환경이 공존하는 제주형 관광개발 모델 설정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토론에서는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영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 김기현 신화이엔씨 이사, 김익태 제주특별자치도 기자협회장,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참여해 제주형 관광개발 모델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한다.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 중산간 개발 실태에 대한 객관적 검토 관광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 환경·지역·경제가 공존하는 관광개발 모델 방향 설정 등의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봉 의장은 제주의 관광개발은 지난 30년간 앞만 보고 달려왔다.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도민 여러분이 자리해 제주가 필요하고,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개발은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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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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