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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인숙)13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저출생 정책 현안 및 대응방안 마련 연구용역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정책 현안 및 대응방안 마련 연구용역등 이달부터 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두 건의 연구용역에 대하여 진행된다.

 

연구용역은 제주의 저출생고령화 현황과 특성 등을 파악하고, 국내외의 대응 정책과 과제, 사례 등을 분석해 제주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실효성 있는 저출생고령화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각 연구 주제에 따라 문헌 검토, 실태조사, 세대대상별 면접 및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 다각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인숙 위원장은 현재 제주는 심각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연구용역을 통해 제주의 저출생고령화 현실과 그에 따라 파생되는 여러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미래 제주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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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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