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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족센터,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여성가족부와 제주시의 위탁 운영 기관인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영은)는 지난 23일 지역 돌봄공동체 5곳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공간 지원 및 활성화 적극 행정 지원 돌봄공동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 및 협력 강화 등이다.

 

이영은 센터장은 돌봄공동체 간 상호 교류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돌봄 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틈새 돌봄을 책임지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에서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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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주민이 설계하는 우리동네 방범시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우리동네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시설 설치 지역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된 3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3월 2곳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시설 설치할 두 곳 중 A지역의 주민들은 “밤에 골목길이 너무 어두워 불안하고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길 역시 정비가 되지 않아 위험하다”며 신청했다. 또한 B지역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돼 야간에 위험을 많이 느끼고 주택도 형태나 위치가 불규칙적이어서 조명 범위에서 벗어나는 어두운 사각지대가 많다”고 신청사유를 밝힌 곳이다.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시설 설치를 위해 13일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 첫 간담회와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과 해소 방안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민 A씨(45세, 여)는 “야간에 통학로가 너무 어두워 항상 사고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막상 시설 개선을 요청하려고 해도 절차가 복잡해 엄두가 나질 않았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자리가 마련이 돼 고맙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동하 생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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