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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통기타아지트, 백혈병 아동 치료비 기탁


통기타아지트(회장 권태문)는 지난 3월 28일, 제주시 7부두 여객터미널 앞 광장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마련한 성금 3,305,846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공연을 통해 모인 자발적 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와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태문 회장은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나누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기타아지트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정기 공연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6,777,583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관리되고 사용된다.

통기타아지트 부두공연팀은 권태문 회장을 비롯해 강선영·부금미·박병건·김경임·고종만·부문자·윤성광·이승현·최희자·위정인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연과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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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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