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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 공원시설 정비에 35억 투입

제주시는 노후 공원시설 정비·확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집중 추진한다.



우선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삼화 제1근린공원(삼양이동 2261)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와 산책로 정비를 4월 중 착공해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3억 원), 수목 정비·예초(4억 원), 노후시설물 교체(12.4억 원) 등을 추진해 도시공원 내 노후 시설 정비와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라봉공원 내 별도봉 침목계단 정비(1억 원)는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시설 정비(2.6억 원), 삼다공원 야외무대 정비(3억 원), 노후 공원등 교체 및 시설물 유지관리(7억 원) 등도 현재 추진 중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 정비와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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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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