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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배움터‘한누리’운영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는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 평생학습공모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터 한누리사업 리본아트공예 자격 취득반을 시작으로 라탄공예, 제주계절밥상 3개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 운영한다.



 

지역주민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터 한누리운영사업은 자격증부터 취미까지 다양한 주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학습공동체 활동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리본을 활용한 소품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내니 성취감이 크다.”라며 앞으로 남은 수업도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석건 관장은 이번 지역주민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터 한누리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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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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