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2℃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제주시,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제주시는 오는 918()부터 22()까지의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 억제와 시민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총 8개 상황반(696)을 설치해 각종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중점 추진 분야는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방역수칙 지도점검,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관리 대책, 각종 불법 행위 특별점검, 교통 불편 해소, 쓰레기 처리 및 단속 등이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선별진료소·방역수칙 점검반(위생업소, pc, 종교 및 체육시설 등)을 편성하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억제에 집중한다.


또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로보수, 공사장, 침수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혼잡해소 및 불법 주·정차 관리, 쓰레기·상하수도 민원 처리, 불법 노상 적치물·광고물 등 불법 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공영주차장 53개소를 무료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제공키로 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해 나간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추석 연휴까지 연장된 만큼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확진자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