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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축산분야 폭염대비 상황실 운영

서귀포시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분야 여름철 폭염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20일부터 8월말까지 폭염대비 축산분야 상황실을 운영키로 하였다.


폭염대비상황실(상황실장: 축산과장)1,002개 농가를 대상으로 4개반21명으로 편성 운영되고, 평시에는 폭염상황을 상시점검, 폭염대비 축사시설 사전점검, 가축 및 사육시설 관리요령 사전 홍보, 가축질병 예찰 등을 실시하며, 폭염 발령시 폭염에 따른 상황발생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폭염대비 사전안내시스템을 구축하여 폭염대비 가축관리·예방대책 사전홍보 및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축산농가에서는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관리 요령 및 축산농가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고, 부득이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축재해보험을 가입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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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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