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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24일 ‘신화러브콘서트’ 바로크 공연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해 24일 오후 8시 국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는 ‘뮤직 엉시엔’ 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하는 ‘신화러브콘서트’를 주최한다.


로비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 1층에 위치한 ‘디 아일렛 라운지’에서 열린다.


 

바로크는 르네상스와 고전파 사이 17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시대양식 개념으로, 특히 악기 역사에서 바이올린, 첼로, 오르간, 하프시코드 등이 완성된 주요한 시기였다. 바로크 음악은 매우 계산적인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모든 악기들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완벽한 합주를 이룰 때 관객들이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대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신화러브콘서트’ 무대를 장식할 ‘뮤직 엉시엔’(바이올린 김태은, Akane Hagihara, 비올라 강태영, 첼로 우창훈, 하프시코드 정예슬)은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로크 앙상블로,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내한한다.  제주에서 보기 어려운 고악기인 하프시코드와 함께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가 이루는 정교한 화성과 절제된 감정의 조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공연과 함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포토타임도 별도로 마련됐다.

 

티켓 예매는 2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에 한해 열려있다. 티켓 가격은 무료 음료 1잔을 포함해 2만원이다.

 

‘신화러브콘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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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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