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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예비후보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 확대 시행 운영 검토”

문대림 예비후보는 8일 제주마주협회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주도지사배대상경주를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대상 경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도지사배대상경주 정산 집행과 관련해 행정조치 등을 통해 개선할 것은 개선하겠다렛츠런파크(한국마사회)와 렛츠런파크 제주와 협의를 통해 예산 및 운영 전반에 대해서 의논하겠다고 제시했다.


 

오는 71일부터 시행되는 말고기 등급제 시행에 대해서는 현재 가축에 말이 포함되지 않은 축산물시행규칙을 조기에 개정하고 정책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동시에 식약청 고시를 통해 품종 등록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 전화신청을 통해서만 받는 제주마 종부 방식은 축산진흥원의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한 뒤 방식을 추첨방식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말산업 육성 차원에서 레저세의 일부를 활용해 경마와 승마, 식용, 혈통정립 등 말산업을 아우르는 제주 말 연구소개설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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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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