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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해진 2018 문화누리카드, 이도1동주민센터 진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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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2.01 10:04:38

풍성해진 2018 문화누리카드


이도1동주민센터 진보람



 뼈 속까지 찬바람이 느껴지는 듯 한 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덧 입춘이다.


봄이 찾아온다는 뜻의 입춘 절기가 지나면 이 추운겨울도 끝이 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 우리 마음에도 즐거운 신바람이 불었으면 한다.


이러한 마음을 헤아려서일까?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라는 목적을 가지고 2005년 문화바우처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2018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까지 어느덧 14년째 꾸준히 저소득층 마음에 신바람 넣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 사용가능한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을 지원한다.


지난 2017년 1인당 연 6만원을 지급하였으나 2018년 1인당 연 7만원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의 경우 2월 말에 사업이 신청되었었던 반면 올해는 평창올림픽 사용 희망자를 고려하여 올해 2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하여 11월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unri.kr)에서 온라인 신청과 전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전국 동시에 신청·발급하고 있다.


단, 문화누리카드는 한정된 예산으로 인하여 우선 신청자에 한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만 발급하니 해당대상자라면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여 혜택을 보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유·청소년 대상 중 스포츠강화이용권 이용자에게는 중복신청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2018년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도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유·청소년들이 많은 문화·체육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점, 영화관, 사진관, 여행사, 항공사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스포츠 관람권도 구입할 수 있다.


 2018년부터는 체육시설인 수영장, 볼링장, 당구장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확대되었으며 더 자세한 가맹점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unri.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은 2018년 12월 까지 가능하고 기간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소멸되니 잊지 않고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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