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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특성화고 청소년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지난 7월 8일부터 16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특성화고 3학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했다. 올해는 특성화고 청소년들의 취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로탐색, 적성검사 등 찾아가는 취업특강, 제주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와 일자리 현장체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찾아가는 취업특강을 통해서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실습,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취업성공을 부르는 소통, 제주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와 채용정보 공유의 시간을 함께했다. 또한, 제주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와 일자리 현장 체험을 통해서는 실제 취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특성화고 청소년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적성을 진단하여 자신의 진로와 취업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취업 준비생의 눈높이에 맞춘 적성 맞춤형 취업교육 실시로 취업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진로결정의 계기가 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토대로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은 물론 고졸 취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확대에 기여할 수

대륜동의 명소 12경을 아시나요?대륜동주민센터 고미숙
대륜동의 명소 12경을 아시나요? 대륜동주민센터 고미숙 서귀포의 법환, 서호, 호근, 새서귀포 마을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은 대륜동이다. 혁신도시가 서호동에 들어섬에 따라 2012년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의 준공을 시작으로 9개의 공공기관 입주가 완료되었고 국민체육센터와 복합혁신센터 등 각종 기반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이 계속해서 건립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대륜동은 최근 몇 년 동안 서귀포시 제2의 중심지로 도약하면서 인구 또한 1만4천명을 넘어 서며 급증하고 있다. 점차 도시화가 심화되고 있는 대륜동에는 이 지역만의 특별한 자연문화유산이 곳곳에 숨어 있어 새롭게 이주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특히 대륜동의 자랑거리 12곳을 2010년 대륜명소 12경이라 지정하였으니 “외돌개 산책로, 돔베낭골, 속골, 대륜동 해안가, 범섬, 최영장군의 범섬 승리, 연동연대, 고근산, 윗세오름, 하논, 각시바위,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말한다. 올레7코스를 걷다 보면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외돌개-돔베낭골-속골을 지나 대륜해안경승지로 접어들게 되는데 이곳은 남해바다로 불리는 해안가를 지나 일냉이-공물깍-망다리 구간을 말한다. 일냉이는 법환동 151번지로 마을의 동편 끝



곶자왈 지역 건축불허 처분은 '정당'
곶자왈 지역 ‘건축불허’ 처분은 정당했다. 서귀포시에서는 곶자왈(지하수보전2등급)지역 건축불허가처분 및 사도개설불허가처분에 대한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서귀포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곶자왈 지역 난개발 차단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강재원 부장판사)는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불허가처분취소청구와 사도개설불허가처분취소청구에서 원고의 청구를 7월 10일 기각했다. 서귀포시는 소속 공무원인 임기제 6급 이지원변호사(기획예산과)를 필두로 사도개설 및 건축허가 분야 공무원들이 직접 소송을 수행했다. 판결내용을 보면 사도개설신청부지를 포함한 건축허가 신청 부지는 모두 곶자왈로 행정시스템(GIS)에 표기되어 관리하며, 곶자왈보전조례도 곶자왈이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임을 명시하므로 특이한 식생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곶자왈인 점을 부정할 수 없다. 또한 그 특성상 지하수 오염취약성이 높아 생활하수도 도시계획조례에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하는 점, 그리고 사도개설허가의 경우 도로예정부지만을 놓고 행위제한 가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대상지에 대한 목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점을 주장하여 건축불허가처분과 사도개설

제주마 3세 최고 암말은 ‘광아의 루비’, 제주일보 오크스 대상경주 우승
지난 7월13일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에서 벌여진 제26회 제주일보 오크스 대상경주에서 이재웅 기수가 기승한 ‘광아의 루비(손광섭 마주)’가 경주 초반 후미에서의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결승선 직선주로에서의 짜릿한 추입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22.2초 ‘오크스’는 주요 경마선진국에서 시행되는 3세 암말 대상경주로, 우수한 암말을 선발하여 씨암말로 활용시킨다는 의미가 있다. 때문에 내로라하는 암말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연출했다. 경주가 시작되자 선입력을 강점으로 하는 거승여걸, 웅진성, 평화대로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승선 직선주로 진입 직전까지 중위권에서 기회를 노리던 인기마 광아의 루비, 아라가 결승선 전방 200m 지점에서 선두권을 지키던 평화대로를 따라 잡으며 치열한 3파전을 벌이기 시작했고, 100m도 채 남지 않은 지점에서 광아의 루비가 마지막으로 치고 나오는 특유의 근성을 발휘하며 승부의 균형을 깨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경주 최고 레이팅 부여마로 관심을 받은 아라는 광아의 루비와 결승전 통과 직전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근소한 코 차이로 2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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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사 제주시 국장 2곳은 누가? 오는 7월 말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석이 될 제주시 국장 두자리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공직을 떠나게 되는 고길림 부시장을 누가 대체할지, 혹은 남은 6개월 유임할 지도 관람 포인트다. 강도훈 자치행정국장과 김진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상반기 공직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된다. 올해 초 고윤권 도시건설국장이 상하수도본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좌무경 건축과장이 자리를 물려받은데 이어 상반기인사에서도 2~3곳 국장 명패가 바뀐다. 국장 자리의 경우 제주시는 과장급에서 승진시킨다는 내부 방침을 정하고 있다. 이름이 거론되는 과장급 인사를 보면 가장 고참인 유태진 제주아트센터장을 비롯해 김덕범 총무과장, 강승범 안전총괄과장, 강창훈 주민복지과장, 김진석 문화예술과장 등이다. 이들 과장들은 각국의 이른바 수석과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중 강창훈 주민복지과장은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투병 중으로 국장직을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제주시는 보고 있다. 두 자리가 빈다는 점을 감안하면 3명 내외의 과장들이 경쟁하는 셈. 부시장은 유임인지 인사이동인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분석이다. 6개월 남기고 파견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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