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수뇌부가 엊그제 '오락가락'한 발표로 도민들이 혼란에 빠졌다.현명관 전 도지사 후보 동생의 이른바 '몰래카메라' 사건을 놓고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9일 낮 선거사범 경찰의 수사책임자는 "내가 경솔했다"며 꼬리를 내렸다.이 수사책임자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본인이 '섣부른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 수사책임자의 발언은 의심이 갈뿐더러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
[2010/06/09]
지난해 대한민국 10대 상품으로 선정된 '제주올레'. 이제는 전 국민의 트레킹 트렌드로 자리 잡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그 가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특히, '올레'라는 것은 옛 제주의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상품(?)이 전국 다른 지역에도 생겨날 정도로 '제주올레', '올레길'은 인기를 끌…
민주당 제주도당 내부가 소란스럽다. 우근민 예비후보의 복당부터 ‘공천 부적격 판정’,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천명’ 등으로 이어지는 사이 민주당 내부는 ‘내 탓이오, 네 탓이오’하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사태를 바라보면서 유권자인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은 두 가지. 민주당 중앙당 지도…
서귀포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돈내코 탐방로가 15년간 휴식 년제를 끝내고 2009년 12월 4일 재개방 된다. 돈내코 탐방로는 지난 5년 동안 서귀포 시민이 열혈한 성원에 힘입은 추진위원들의 노력 끝에 이루어낸 결과이다.추진위원에서는 끈질기게 전면 개방을 요구 하였지만, 남벽으로는 정상개방…
石火光陰같은 시간의 흐름 앞에 오랜 옛날 중국의 愚公처럼 산을 옮길 큰 꿈을 위해 작은 돌 하나 옮기는 수고로움을 이야기하는 건 어리석은 생각일지 모른다. 하지만 개인의 삶의 발전은 큰 계기나 사건보다는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되듯, 행정과 사회의 변화 또한 돌 하나를 옮겨 놓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
제주가 말의 고장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말이 많을 때는 약 3만여두로 소 사육두수보다 많았다. 그러다가 80년대 말 소 사육두수에 밀려 약 2천여두로 줄어들어 급기야 제주마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을 건설한 이후 제주산마(교잡마)가 꾸준히 늘고, 더러브렛(호마)도 제…
요즘 “제주올레”가 뜨긴 떴나 보다. 어느곳을 가더라도 “올레길” 이야기가 꽃을 핀다. 이 올레길은 (사)제주올레에서 개척한 도보 여행자를 위한 길이다. 나조차도 “제주올레”가 뭔지 몰랐었던 시절이 있었고 차츰 올레길이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에도 “어릴적부터 봐왔던 주변 풍광들인데 뭐가 달라“…
11월 24일 감귤도매시장 9개소의 노지온주 10kg/1상자 기준 평균 경락가격은 7,600원이며, 이중 최고가격은 25,500원이며 최하가격은 2,000원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격편차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10kg/1상자 당 유통비용은 서귀포에서 서울가락시장 기준 대략 2,500원이 소요된다. 그러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