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제주동부경찰서는 6일 벌초를 하기 위해 제주에 내려온 A씨(48·여)가 이틀째 실종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밤 10시께 제주시 구좌읍 용천수 '청굴물'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마친 후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경찰은 A씨를 찾기 위해 '청구물…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강도가 침입,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A씨(45.여)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4층에 강도가 창문을 통해 침입, 흉기로 A씨를 위협한 뒤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A씨는 강도가 오피스텔 옆 건물 공…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강상욱 부장판사)는 2일 말다툼을 벌이다 여관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박모씨(49)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재판부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 이후 피해자의 사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여관에 되돌아 왔다가 피해자의 물건을 훔치는 등 그 죄질이…
인테리어 납품업체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지검은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일반직 6급 공무원 강모씨(42)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은 또 강 씨에게 뇌물을 건넨인테리어 업체 대표 홍모씨(38)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검찰…
제주 서부경찰서는 2일 호텔 객실에 침입해 잠자는 손님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대학생 한모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3시 30분께 제주시 연동 모 호텔 문이 열린 객실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손님 김모씨(43.경기도)의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
제주 동부경찰서는 2일 동료의 현금을 훔친 골프장 경기도우미 양모씨(32.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근무하는 제주시내 모 골프장 내 직원 탈의실에서 함께 일하는 A씨(46.여)의 열려져 있는 사물함 안 지갑에 있던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제주 서부경찰서는 2일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 상 도주차량)로 고모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1일 오후 11시 40분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우체국 앞 버스정류장 인근을 걸어가던 이모씨(41)를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 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씨는 달…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강상욱 부장판사)는 카페 여주인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모씨(28)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당시 술을 마셨던 사실은 인정되지만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인정…
제주 서부경찰서는 1일 식당에서 만난 선배 일행의 여성을 성추행한 김모씨(39)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31일 새벽 2시 50분께 제주시 연동 모 음식점에서 선배인 김모씨(43) 일행과 합석해 술을 마시다 김 씨 일행인 A씨(45.여)의 옆구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일 말다툼 중 흉기로 친구를 찌른 김모씨(44)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31일 오후 6시 15분께 제주시 일도동 친구인 K씨(44)의 집에서 K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중 H씨(43)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
제주 동부경찰서는 1일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존속살인미수)로 고교생 K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K군은 31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시 이도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와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47)를 말리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게…
30일 오후 9시 45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하나로마트 사거리 부근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씨(37)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양모씨(28)가 도로를 건너던 김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30일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횡령)로 오모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제주시내 모 감귤피막제 판매회사 직원인 오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달 동안 거래처에서 수금한 1073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와 유흥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30일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허모씨(4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전과 15범인 허 씨는 지난 4월 9일 오후 3시께 제주시내 모 당구장 카운터에서 아르바이트생인 A양(19)을 추행한 뒤 내실로 끌…
제주 서부경찰서는 30일 밧줄을 타고 아파트에 침입, 전 내연녀를 성폭행한 박모씨(45)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8일 새벽 4시께 제주시내 모 아파트 7층에 사는 전 내연녀인 A씨(45)의 집 옥상과 연결한 밧줄을 타고 내려가 열려진 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