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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김만덕상'수상자 후보 전국공모

  • No : 9156
  • 작성자 : 제주특별자치도
  • 작성일 : 2010-08-10 07:52:13
  • 분류 : t3

▷ 수상자 후보 추천 접수기간 : 8월2일부터 31일 까지

▷ 공모분야 : - 봉사부문=경제적,물질적 도움보다는 순수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헌신적

                                  으로 노력 봉사에 앞장 서는 자

                  - 경제인부문=경제활동으로 얻은 이윤을 나누고 베품의 실천으로 이웃과 사회

                                     에 환원하고 있는자

▷ 수상후보자 추천인 : -특별시,광역시,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행정시장

                              -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도 교육감

                              - 역대 김만덕상(만덕봉사상) 수상자

                              - 중앙이나 시,도 및 시,군,구 단위 각급 단체장,사회복지협의회장

                              - 20세 이상의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등

▷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처 : 소정양식의 추천서,이력,공적조서와 함께 사진 및 공적증빙

                                     자료를 첨부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과

▷ 시상 : 오는 10월1일 탐라문화제 개막 축제행사인 만덕제 봉행시 시상예정

▷ 문의 :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정책과 (전화 710-2871)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아트센터 개관 6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파리넬리’ 고은비 2016/05/20
17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산책] ‘베를린필하모닉 카메라타’공연 상영 고은비 2016/05/20
16 [제주특별자치도] □ 청소년과 함께 하는 오래물 장터 & 프리마켓 안내 고은비 2016/05/17
15 [제주특별자치도] □ 2016년도 제1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안내 고은비 2016/05/17
14 [제주특별자치도] 2012년도 2/4분기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2012/03/09
13 [제주특별자치도] 마음의 카네이션 '기초노령연금' 신청 안내 제주특별자치도 2010/12/01
12 [제주특별자치도] 2011년 신규 지역연고산업육성(RIS)사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2010/08/10
* [제주특별자치도] 제31회 '김만덕상'수상자 후보 전국공모 제주특별자치도 2010/08/10
10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 보급기반 구축 이슈제주 2006/12/20
9 [제주특별자치도] 어민중심 항만행정, 도민들 환영 이슈제주 2006/12/20
8 [제주특별자치도] 민관방문단 "감귤의 민감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이슈제주 2006/12/20
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지역, AI(조류인플루엔자) 이상 없다 이슈제주 2006/12/20
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확충 추진 이슈제주 2006/12/06
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방문의 해, 대도시 세일즈 마케팅 이슈제주 2006/12/01
4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농수축산물 수출업체에 저리자금 이슈제주 2006/12/01


(칼럼)벌초하듯 베어야 할 친일파들 제주의 가을은 예초기 소리와 함께 온다. 더위에 헉헉거리던 제주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고 벌초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그제서야 하늘도 가을을 알리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보내준다. 수십년 전 '예초기를 가진 가족은 일본에 가까운 교포 친척'이 있음을 알리는 신호. 자가용도 거의 없고 제주 중산간을 걸어 다니며 벌초를 하던 시절, 누구나 마찬가지로 낫만 들고 다녔다. 벌초 한 두자리하면 다시 한참 걸어 다른 조상묘를 찾아 나서곤 했다. 지금처럼 가족묘를 조성한다든지, 가족 납골묘를 만들거나 하는 여유가 없었던 탓이다. 조상대대로 물려오는 묘소를 찾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 시절, 가끔 예초기를 사용하는 벌초객들이 있었다. 한참 풀을 베다 허리를 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부럽기 짝이 없는 도구였다. 국산 예초기가 없던 때라 벌초에 참가하지 못하는 점을 미안하게 여겼던 일본거주 교포 친척들이 보내준 예초기가 대부분이었다. 24일 중산간에서 벌초에 나선 가족들, 윙윙 대는 예초기 소리는 제주의 가을을 알린다 형편이 되는 일본교포가 친척 중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웅웅 거리는 소리'였던 셈. 지금 모듬벌초를 볼 양이면 상당수의 예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