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래는 어떨까. 점쟁이를 찾아가 미래를 묻기도 하고, 과거나 현재의 모습을 보며 미래를 상상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래라는 것은 항상 움직이며 변하기 마련이다. 점쟁이들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점쟁이가 자신의 과거나 현재를 잘 맞추는 것에 놀라워하며 미래에 대한 예언도 믿고 싶어 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점쟁이들이 사실적 미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현명한 사람들은 곧 깨닫게 된다. 정해진 운명적인 미래는 없다. 이렇 듯 나의 미래경제는 제주의 미래경제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이다. 북경에서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캘리포니아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하듯,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작은 선택 하나가 미래를 엄청나게 바꾸기 마련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현재보다는 미래에 더 의존하는 경제 마인드를 지녔다. 한국에는 장기적인 안목과 비전을 갖고 경제 생활을 설계하고 대비하는 개인이 드물다. 그래서 꾸준하게 저축하고 근검절약하여 富(부)를 축적하려는 計劃(계획)을 가진 사람들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현재를 무시하고 미래만을 쫓아 경제 활동을 하니 조금 돈이 된다는 곳을 찾아 돈은 끊임없이 유랑을 하여 돈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기 힘들다. 現代(현대) 경제사회에서 현
이현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장이 대통합민주당 김우남의원의 보좌관(4급)으로 지난 13일 임명됐다.신임 이현철 보좌관은 조천읍 조천리 출생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및 조천리연청, 조천읍 연합청년회장과 2005~2006 북제주군 연합청년회장에 이어 2007년도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장을 역임하면서 19년간 지역 청년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한편, 전임 김경학 보좌관은 김우남의원의 예비후보선거사무소 사무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 의원의 재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는 가로등이나 건물들의 불빛들로 별보기가 힘들어 졌지만 아직도 불빛이 적은 한적한 곳을 찾아가면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 그중에 특히 남쪽하늘 수평선 가까이에 귀한 손님인 노인성이 있다. 노인성은 서양의 별자리에서 용골자리 알파(α)별 카노푸스(Canopus)를 말하며,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1.4등급) 다음으로 밝은(-0.6등급),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흰빛의 별이다. 겨울철의 오리온자리 왼쪽 밑을 지나 시리우스 아래에 위치하는데, 흰빛의 밝은 별임에도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노인성은 낮은 고도로 인한 대기의 영향(산란현상)으로 본래의 색과 밝기를 나타내지 못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노인성이 보이는 고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남단인 제주도에서, 그리고 남쪽이 트여 있는 서귀포지역이 노인성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 된다. 현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별이지만 동양에서 장수의 상징으로, 노인성을 보면 장수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지금은 없어진 서귀진이라는 성에 올라 바라보는 노인성을 영주 12경 중 하나로 꼽을 정도였다. 겨울철 별자리에 해당하는 노인성은 겨울철에는 밤
김형수 서귀포시장은 지난 15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경제정책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시정시책을 설명하고 오일시장 상인 및 관광업계 대표자 등 토론에 참석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송용덕 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53)이 지난 11일자로 단행된 롯데그룹 임원 정기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송 상무는 지난 1979년 ㈜호텔롯데에 입사한 후 롯데호텔 판촉팀장, 마케팅 부문장, 롯데호텔월드 총지배인을 거쳐 지난해 2월부로 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을 역임했다.또한 지난해 3월에는 호텔업부문 문화관광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옥)는 지난 11일 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문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08년도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 방안 및 2008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지점장 고병기)은 12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8년도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농협,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달의 새농민으로 조천농협 조합원 고성익(47세), 김상정부부를 선정했다.고성익 부부는 제주의 주작목인 감귤 과수원 외에 콩, 단호박, 무 등의 밭작물 등 복합영농을 실시하면서 기계화 및 친환경 위주의 농법으로 생산량 증대 및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계통출하 원칙 준수 및 일부 대형유통매장으로의 직거래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고성익씨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장을 역임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협의회, 4H활동 및 농업경영인후계자로 활동 등을 하면서 농업관련 소식 및 교육 등을 통한 선진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촌 농업 활력화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제주농협은 올해 이달의 새농민상 후보자를 6부부 선발할계획이며 선발된 후보에 대해서는 무이자자금 10백만원 및 정보화지원을 위한 컴퓨터제공, 해외연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화북동 해신제는 매년 음력 1월5일 화북1동 해신사에서 거행되는 것으로 황명에 의해 지난 1820년부터 사당을 짓고 남해대신(南海大新)에게 제를 지내도록 한 이해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제례다.과거에는 목사가 직접 제관이 돼 제를 봉행했으며, 축문도 임금이 직접 지어 내렸다고 전해지고 있는 국가를 위한 행사다.그러나 해신제는 지난 일제 강점기와 4.3사건 등을 겪으면서 개인의 안위 또는 어부의 출어안위와 풍어를 비는 제례로 바뀌었다. 해신사는 1820년(순조20년) 한상묵 목사에 의해 화북진성 서쪽에 신에게 제를 올리기 위해 창건됐으며 1841년(헌종7년) 이원조 목사에 의해 해신사 건물을 증수해 갈액(현판)했다.1849년 방어사 장인식이 해신지위라 돌을 새겨 보존토록 했으며 당시 축문은 왕이 직접 지어 제주목사에게 보냈었다.
대정 역사․문화 해설사회(회장 강하문)는 지난 3일 대정읍 산이수동과 안덕면 동광리 일대의 역사․문화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답사에서는 대정읍 산이수동의 샛알오름 지하의 일본군 벙커(지하갱도)의 크기를 관찰했으며 사람들의 안전 도모 및 빠른 시간 내에 갱도를 관찰가능토록 벙커지도를 만들었다. 대정 역사․문화 해설사회는 지난해 6월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의 기법을 교육받아 대정․안덕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한 각종 내방객과 관내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안내하고 그 유래를 설명하는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지성용(60)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또한 부회장에 고남준(62) 대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고, 총무에 이경용(46) 서홍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4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이와 같이 임원진을 선출하고, 주민자치 시민아카데미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한편,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 전개와 매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순환방문해 정기회의 개최, 각 센터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보완 발전방안 강구 등을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2008년도 제주 특별자치도 한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2일 오후 제주시농협 농산물 공판장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2008년 사업계획 예산안 심의의결하고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패 시상이 진행됐다.▷중앙회장 표창패▲동인당한의원 좌윤택원장 ▲밝은한의원 황순애원장 ▲세안당한의원 장문규원장 ▲동원한의원 문기영원장▷ 지부회장 공로패 ▲제주한방병원 이한구원장 ▲행복한한의원 박근식원장 ▲만덕한의원 윤준홍원장 ▲굿모닝한의원 김재구원장 ▲조은한의원 박기홍원장 ▲▷총회의장 표창패▲효성한의원 양문혁원장 ▲세종한의원 송민호원장 ▲도남한의원 김상초원장 ▲김녕한의원 홍정욱원장 ▷총회의장 감사패▲제주시농협 농산물공판장 지점장 김성임
지방분권은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권한이양과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자원의 분산을 의미함은 물론 경제력의 분산, 행정과 재정의 분권, 문화의 분권 등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지방에 사람과 돈과 정보가 모이고, 행정과 재정에서 결정권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것이 진정한 지방분권이라 할 수 있다. 지방행정과 지방분권의 관점에서 지방정부의 이상적인 재정구조는 자체수입의 비중이 크면 클수록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방정부로 하여금 중앙정부에의 의존성향을 불식시키고 중앙정부와는 독자적인 입장에서 자주성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제중심의 행정으로부터 자율적 행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세원배분체계에 있어서 근원적으로 개혁을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새 정부에서 국고보조금, 조세제도 개편 과정에서도 지방정부입장에서 개편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방행정과 지방재정의 자율성확보가 지방분권의 핵심적 과정이므로 지방분권은 기존의 중앙 의존적 사고에서 벗어나 행정환경 변화에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지방행정에 반영하는 고객 지향적 행정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급격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