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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지성용씨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지성용(60)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

또한 부회장에 고남준(62) 대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고, 총무에 이경용(46) 서홍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4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이와 같이 임원진을 선출하고, 주민자치 시민아카데미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 전개와 매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순환방문해 정기회의 개최, 각 센터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보완 발전방안 강구 등을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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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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