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100도로 힐클라임 챌린지 대회가 28일 제주고 앞에서 출발 한라산 1100고지에 이르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주)청해진해운이 주최하고 한국산악 자전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도차가 무려 1000m에 달하는 급경사 오르막을 자전거로 오르는 힘든 경기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이날 약 2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한라산 1100고지로 향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라산 코스 외에도 인천에서 여객선 오하마나호를 이용, 제주로 오는 선박여행과 함께 희망자에 한해 3일간 제주시, 사계, 성산에서 각각 1박하며, 제주 해안도로 235km를 자전거로 일주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문환)은 27일 간부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지역 농업현장을 탐방했다.이날 현장탐방은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새롭게 도입한 경영비 절감형 씨앗테이프농법과 당근대체 새소득작물 작부체계 개선 현장을 방문했다.농업기술원에서는 직원간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주1회 현장탐방의 날을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강문희 농협 제주시청출장소 지점장은 오는 29일 제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노.사 경제 활성화 시민마라톤 대회'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5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세길)에서는 제주국제공항 고객접점직원들을 대상으로 '2008년 상반기 제주국제공항 서비스 친절직원'을 선발, 포상했다.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총 9명으로 신분검색을 담당하는 강보경씨와 보안검색을 담당하는 부현진씨를 비롯해 안내방송 곽미혜씨, 환경미화 허복자씨, 카트관리 변승우씨, 시설관리 이영호씨, 탑승교관리 김연희씨, 조경관리 고재택씨이다.이들은 2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으로부터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받았다.한편,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직원에게 주는 '베스트 스마일상'을 보안검색을 담당하는 김이선씨에게 수상했다.
신백훈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은 지난 24일 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있었던 관내 23개 농·축협 기획상무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서 신본부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울수록 우리농협은 사회와 지역사회 공헌, 협동조합간 협동 등 초심을 잊지말고 협동조합의 기본원칙에 충실하여 최근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2008 어르신 정보화 제전'에서 제주대표로 출전한 오재수씨(76세)가 동상을, 김성희씨(89세)가 특별상을 수상 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55세이상 어르신 154명의 본선 진출자가 3개 부문으로 나눠 정보능력을 겨뤘는데 오재수씨와 김성희씨는 최고령(75세이상) 제1부문에 참가해 경쟁을 했다.특히, 김성희씨는 전국 154명 중 최고령(89세)으로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제주의 서부두 명품횟집거리가 24일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명품거리로서 관광객과 도민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날 선포식 및 거리한마당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상인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품서부두횟집거리선포식 및 조형물제막식을 열었다.이날 서부두횟집거리 입구에 명품횟집거리를 상징하는 5m 크기의 물고기 조형물을 제막됐다.서부두횟집거리 업소들은 앞으로 10%가격할인 정책과 수산물원산지별 가격표시, 친절 환경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해 다른 횟집들과 차별화에 나선다.
제주농협 강정금 차장(사진)이 지난 4월에 실시된 CFP(Certified Finan cial Planner 국제공인재무설계사)시험에 합격했다.강 차장의 합격은 제주농협에서는 처음이며, 이번 시험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것이다.
제주시교육청이 6·25전쟁 58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제8회 6·25 음식체험 (무료 시식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태극기그리기, 삼행시 짓기, 군복 입어보기 등 행사도 진행됐다.
학교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장소로 인식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학생들의 부주의 및 시설물 관리소홀로 인해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2001년 1만8955건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04년 2만9955건, 2006년 3만7992건에서 지난해에는 4만건이 넘었다고 한다. 이 수치는 학교안전공제회에 보상을 신청한 건 만이며 실제로 학교 내에서 자체 해결한 안전사고건수를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사고의 주 원인은 주로 학생 부주의가 3만2472건(78.9%)으로 가장 높고 지병 등이 8556건(20.9%), 시설관리의 문제 60건(0.2%), 교사과실 14건, 학생 간 다툼 12건이었다. 특히 안전사고의 44%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발생하여 유아나 어린이들의 부주의나 돌발적인 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러한 교내 안전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학교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둘째로 학교 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표을 작성하여 주기적으로 학교 주변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셋째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전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김민철씨(사진)가 고객만족 최우수직원 표창을 수상했다.김씨는 16일 한국공항공사 사장 이임식행사시 전국공항에 근무하는 공사직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분야 1명, 공공기관혁신분야 1명, 신기술개발(R&D)분야 1명, 법률자문분야 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상에서 제주국제공항 고객서비스 증진에 이바지 한 공로로 최우수직원 포상을 받았다.김 씨는 제주국제공항 고객만족도조사 및 서비스 관련업무를 맡고 있으면서 고객만족 활동강화에 최선을 다해 고객만족 T/F팀 활동, 서비스 전문가 토론회 개최, 고객접점 현장직원 서비스강화, 직원서비스교육, 서비스개선 설문조사 등의 업무개선을 통하여 제주국제공항의 고객만족도를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김 씨는 "앞으로도 제주공항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며, 다양한 문화이벤트 활동을 통해 고객사랑 실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제주국제공항은 서비스품질인증등급 AA(코리아베스트서비스) 취득, 2007년 공기업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역대 '최고 점수' 획득, 한국관광공사 주관 2008년 제주지역 관광지(19개) 서비스점검 결과 '최우수'등급 획득 등
이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홍서종)는 16일 주민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6월 정례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신경제혁명의 일환인 경조사시 “제주사랑 상품권 이용하기 운동” 및 “클린 이도2동만들기” 등 당면 현안사항등을 논의했다.또한 월례회의가 끝난후에는 자매결연가구(20가구)를 방문해 밑반 찬 전달 및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등 이웃사랑 운동에도 이바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