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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국제공항, 서비스친절직원 포상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세길)에서는 제주국제공항 고객접점직원들을 대상으로 '2008년 상반기 제주국제공항 서비스 친절직원'을 선발, 포상했다.

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총 9명으로 신분검색을 담당하는 강보경씨와 보안검색을 담당하는 부현진씨를 비롯해 안내방송 곽미혜씨, 환경미화 허복자씨, 카트관리 변승우씨, 시설관리 이영호씨, 탑승교관리 김연희씨, 조경관리 고재택씨이다.

이들은 2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으로부터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받았다.

한편,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직원에게 주는 '베스트 스마일상'을 보안검색을 담당하는 김이선씨에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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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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