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작은 친절 서귀포 총무과 황다영 내가 베푼 작은 ‘친절’을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작은 친절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작은 행동이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오고 결국엔 나에게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면 어떨까? 마르타 바로톨의 책 <하나의 작은 친절>에서는 주인공이 베푼 작은 친절이 마법처럼 주인공에게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 마치 책에서만 읽을 수 있는 일 같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다. 무거운 것을 들고 있을 때 대신 출입문을 열어주는 일, 급해 보이는 누군가를 위해 순서를 양보하는 것처럼 작은 친절이지만 상대가 보여주는 긍정의 반응은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곤 한다. 이렇게 크기와 상관없이 베풀어지는 친절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담고 있다. 사소한 배려와 친절이 이어질수록 ‘나’는 ‘너와나’로, 그리고 마침내 ‘우리’로 연결되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교류와 소통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요즘 타인을 향한 배려와 친절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거창하고 특별한 행동이
안동우 제주시장은 6월 9일(목),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2회 잡지 발행인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잡지협회 회원 잡지 발행인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아시나요 서귀포 노인장애인과장 정창용 공직자에게 청렴한 마음가짐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나 이따금 뉴스에 비춰지는 공직자의 비위는 허탈감과 실망감을 준다. 공직자의 비위는 사회경제적 파장이 크며 이로인한 손실은 막심하다.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투기 등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로 수의계약 몰아주기 등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이런 이해충돌 상황을 법적으로 제재하기 위해 작년 5월 제정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사적 이해관계자와 관련해 공정한 직무수행이 저해될 수 있는 상황에서 지켜야 하는 10가지 행위기준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규정을 담고 있으며 지자체,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모든 공공기관과 공무수행사인에 적용된다. 이중 10가지 행위기준은 신고․제출의무와 제한․금지로 나눌 수 있는데 5가지 신고․제출의무인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신고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제출 △직무관련자와의 거래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와 5가지 제한․
우리는 ‘이주노동자’이자 ‘이웃’입니다 제주대 생활환경복지학부 송지선 여러분은 혹시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으신가요? 주위를 둘러보면 저희와 다른 색의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이 있진 않나요? 다른 색의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다 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진 않나요? 취업을 목적 으로 본래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가는 노동자를 저희는 ‘이주 노동자’라고 부릅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나 뉴스를 집중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들은 우리나라 의 여러 기업들이나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들에서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력을 보충해주고 있는 셈이죠.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일 수도 있고, 이 사람들이 가지 고 있는 능력이나 재능을 필요로 해서 불러와 일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노동력을 대가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살아가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 텐 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기사에서는 ‘3D’라는 단어를 씁니다. ‘Difficult·Dirty·Dangerous (힘들고, 더럽고, 위험 한)’ 이런 일을 이주노동자들이 한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상헌 제주시 부시장은 6월 3일 한경농협 농업성공대학 개강식에 방문해 입학생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총 50명의 입학생이 참석했다.
친절을 위한 작은 발걸음 서홍동주민센터 김성혜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마치 겨울눈이 녹고 봄에 피어나는 새싹처럼 것처럼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 같아 기쁘다. 코로나19 이후 바뀐 것 중 하나는 웹툰, 웹소설, 인터넷 신문, SNS 이용 등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한 '읽기 시간'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높아진 민원인들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동에서는 다양한 친절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주민등록증 재발급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직접 촬영·인화해주는 `서홍동 미소천사 사진관'을 운영 중이다. 증명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집으로 돌아갔다가 재방문해야 하거나 사진관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혜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 거동 불편자, 취약계층 등으로 한정하여 주변 사진관의 영업 손실도 최소화하고 있다. 두 번째, `무료로 가져가세요' 코너를 마련했다. 청사 내에 다 배부하지 못한 홍보물품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음에 따라 별도 무료나눔 코너를 만든 것이다. 음식물 수거통, 물병, 물티슈, 손수건, 부채, 토시, 마스크, 수첩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는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