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남제주군 보육시설 원장 및 교사 연수회가 지난17일 해비치리조트에서 개최됐다.미래 꿈나무들의 성장을 도와 주는 원장 및 보육교사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남제주군 보육시설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 대회에 전체 280여명 중 250여명의 원장 및 보육교사가 참석해 품성교육 강의와 더 불어 신나는 화합의 한마당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됐다.또한 질높은 보육환경에 공이 많은 모범교사에 대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 현재 남제주군에는 전체 42개소 중 공립보육시설 5개소, 사회복지법인보육시설 14개소, 종교법인 10개소, 비영리법인 1개소, 민간보육시설 9개소, 가정보육시설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촌리에 거주하는 김행빈, 김행록 씨는 지난 15일 마을에 홀로사는 노인 70여 분을 마을회관에 모시고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날 식사를 준비하는데 신촌노인자원봉사회(회장 김태화)에서 같이 노력봉사를 해 함께 사는 사회의 따뜻한 정을 보여줬다.
고여호 남제주군수 권한대행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역대 군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고여호 권한대행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추진상황과 군제실시 60주년에 즈음한 그간의 군정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역대 군수들이 이룩한 군정발전 업적에 대하여 감사를 표했다.간담회를 마친 역대 군수들은 전국 제일의 농업기술센터로 칭송받는 남제주군 농업생태원을 방문해 그간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자문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익(9,13대), 강경주(15대), 김서연(18대), 윤한병(19대), 현치방(20대), 김윤기(21대), 전창수(22대), 김인탁(25대), 김인규(27대), 현인철(28대), 이군선(29대), 강완주(30대), 김추영(31대), 강상주(33대), 강기권(36,37대) 전 군수가 참석했다.
60억 인구 중 58억 명의 인류가 매일, 생태계를 파괴하는 폐기물을 쏟아내고, 생존하기 위하여 자연을 개발하고, 다른 생명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위기를 두고 “지구는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라고 표현한다. 매일 백여종의 생물이 멸종하고 있으며, 1초 동안 0.6 헥타르의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있다.중금속은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의 몸에 조금씩 축적되고 있다. 소라 수컷을 암컷으로 변화시킨 농약 속의 환경 페르몬이 도시에까지 날아와, 극히 미량으로도 도시 남자들의 정자 수를 감소시키고 여성화를 촉진시키고 폐암을 유발시키고 있다. 소리도 없이 서서히 말이다.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아무리 좋은 것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중용에 나오는 과유불급을 이야기하는 과학자들을 신과학운동론자라고 한다. 이들은 뉴턴의 기계론적 물질관과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心身二元論)을 비판한다. 왜냐하면 ‘지나침을’ 개발중심의 사고와 과학기술이 빚은 병폐의 원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일 백여종의 생물 멸종...1초동안 0.6ha 열대우림 파괴되는 꼴기계론적 세계관을 표현해주는 일화가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카이바브 고원에 사슴과 사슴을 잡아먹
연이어지던 비날씨가 물러가고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7일 제주대학교 캠퍼스는 졸업사진 촬영을 하는 학생들의 웃음으로 넘쳐났다.제주대학교 야외박물관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특별히 준비한 의상을 입고 추억에 남을 졸업사진 촬영에 열중했다. 이날 화창한 날씨속에 여대생들은 순수하고 단아해보이는 원피스와 단정하게 빗어내린 머리스타일이 기본이었고, 남자학생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검은 정장에 하얀 셔츠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특히, 보통학생들과는 달리 붉은 구두와 진한 화장으로 한껏 멋을 낸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이른바 개성파라 불리는 학생들, 개성파 학생들로 인해 캠퍼스는 마치 팬션쇼장에 나타난 모델을 연상케 했다.신세대 학생들 답게 사진포즈도 과거의 딱딱하고 일관된 포즈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갖가지 포즈를 선보여 시대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이날 예비졸업생들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학우들과 어떤 모습으로 찍을지 미리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촬영을 끝내거나 하지 않은 학생들은 준비한 디카와 폰카로 자신들만의 사진을 찍으며 영원히 기억될 학창시절의 추억을 담았다.한편 졸업과 동시에 취업준비로 걱정이 많은 학생들은 이날 하
물건소재지/지목/면적/용도지역/수자원/경관/단가(평) 애월읍 광령리 임 야 3,348평 관리지역 4등급 12만원 애워읍 광령리 임 야 2,697평 관리지역 4등급 12만원 애월읍 유수암리 임 야 2,465평 관리지역 4등급 8만원 애월읍 유수암리 전 948평 관리지역 4등급 15만원 한경면 조수리 대 504평 관리지역 4등급 15만원 한림읍 금악리 전 1,315평 관리지역 4등급 7만원 한경면 낙천리 전 777평 관리지역 4등급 8만원 한경면 조수리 전 1,768평 농림지역 3등급 5만5천 애월읍 하가리 전 1,812평 25만원 애월읍 하가리 과 4,200평 11만원 광령리 전 관리지역 4등급 28만원 조천읍 와산리 전 3,996평 관리지역 4등급 6만원 한림읍 수원리 대 장전리 과 1,151평 20만원 한경면 용수리 전 1,050평 5만원 구좌읍 한동리 전 550평 8천만원 애월읍 상가리 임 17,214평 관리지역 4등급 5만원 하귀아름아파트 1억2천만 한림읍 귀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을 놓은 갑론을박과 5.31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이 때 ‘이슈 제주’를 제주도민들에게 선보인다. 수많은 언론매체들이 명멸해 가는 이 바닥에서 ‘이슈 제주’는 새로운 이미지로 제주언론의 한 축을 형성하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우리는 기득권과 권력에 움츠리거나 비겁하지 않을 것이다. 혈기방장하다고 해도 좋고 발칙하다고 해도 좋다. 때론 오기로 때론 악착스러움으로 우리의 영역을 구축해나가겠지만, 정의언론을 향한 우리의 의식은 언제나 번뜩이고 있을 것이다. 제주사회의 실상보도는 우리가 제일 먼저 추구하는 가치다. 제주사회의 목표는 무엇인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아젠다는 제대로 설정되고 있는지, 도민사회는 이를 수용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쉼 없이 전달하고 분석해 낼 것이다. 제주의 역사성을 일깨우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근대 제주의 역사에서 중앙의 수탈에 항거했던 도민정신, 현대사 속의 4·3 도민항쟁과 자연파괴를 통해 급속하게 이뤄지는 개발에 대한 크고 작은 항거의 역사 등은 오늘의 제주사회 발전을 규정짓는 논리의 바탕이다. 제주의 역사성을 도외시한 개
아직 제주도에서는 인터넷 등 디지털을 활용하거나 네티즌의 여론에 의해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는 없었다. 그렇지만 지난 대선에서의 노무현 후보 측의 감성마케팅을 활용한 인터넷 공간의 장악과 함께 투표당일 네티즌들의 움직임은 당락을 결정하는 폭발력으로 평가되었다.선거과정 네티즌 움직임 무시 못한다. 이처럼 인터넷 공간의 활용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한 예로 지난 6.15총선 당시 여당 의장의 노인폄하 발언과 서울시장이 자신의 신앙심을 표현한 발언은, 언론을 벗어나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감수해야 했다. 이 두 가지 모두 발언자의 의도와는 다른 상황까지 초래되어 정치적 파장을 몰고 왔다. 이처럼 정치인들은 인터넷 공간에서 발언의 진의를 떠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무방비로 당하게 되기도 한다. 이는 바로 감정적 매체라 할 수 있는 인터넷미디어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그때 그 일에 대해서, 그렇게 법석을 떨만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일단 눈앞에 보이는 일련의 스토리와 실감나는 동영상을 돌려보며 감정을 폭발시키기 때문이다.올해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행정구조개편에다 지방의원 유급제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