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평화의 섬'이라 한다. 그리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의 섬'이다. 제주도의 빼어난 풍광과 함께 얼마나 잘 어울리는 별호(別號)들인가.평화- 우리 인류 모두가 얼마나 갈구하는 것이며,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인가. 그 포근하고 따스하고 아늑한 감각의 언어를 별칭으로 가진 제주도에 전쟁의 실체인 군부대(해군기지)가 들어선다니 말이나 되는가. 거기에 저항하고 나선 제주도민들은 참으로 훌륭하지 않을 수 없고, 그들이 제주도의 참주인임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제주도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것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말을 바로 '궤변'이라고 하는 것이다.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섬들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 말이 안되는 억지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지자제 실시 이후 최초로 주민소환 투표를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또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림과 비양도 사이에 아시아 최대의 케이블카를 놓겠다'는 계획이다. 한마디로 이건 미친 짓이다!배로 15분이면 운치있게 건너갈 수 있는 뱃길이 엄연히 있는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망치면서 '아시아 최대의 케이블카'를
○쥐- 기름을 안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72년생: 과도하게 올라서려고 애쓰지 말고 현 위치에서 차분히 대응함이 유리하다. 60년생: 남의 말이라고 무조건 불신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48년생: 재물이 흩어지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시련을 맞을 수 있다. 36년생: 내환이 있으면 외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게 된다.○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경거망동은 삼가라. 73년생: 값으로 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61년생: 자신의 능력을 서서히 발휘할 때니 고개를 들고 전면을 주시하는 것이 좋다. 49년생: 다음을 위하여 오늘을 투자한다는 마음가짐이 절실히 요구된다. 37년생: 좋은 의미로 돈을 지출할 때에는 웃는 얼굴로 내놓는 것이 좋다.○범- 힘이 분산되면 효과가 미미하니 한곳으로 집결하는 것이 이상적인 행동이다. 74년생: 시작은 작지만 갈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영향력은 커질 수 있다. 62년생: 명분이 없다면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 50년생: 상대방과 입장 차이가 드러나면 사전조율
북크로싱(Book-crossing)은 책을 읽은 후, 책과 함께 메시지를 적어 공공장소에 놔두면 다음에 발견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고 다음 사람에게 책을 넘기는 책 돌려 읽기 운동의 하나다. 비슷한 운동으로 ‘돛단책’, ‘책날개 ’등이 있는데 추진방법만 다를 뿐 의도와 의미는 같다. 내 눈에 비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책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 사회는 정해진 장소가 아닌 곳에서 책을 읽는 것을 꺼려한다. 체면을 중시하는 동양적 사고가 더 지배적이어서 공원이나 쉼터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보는 것보다 운동하는 사람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해마다 찾아오는 독서의 달을 맞아 서귀포시 산하 8개 공공 도서관에서는 9월 1일 독서의 달 시작 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공장소에 200권의 책을 놓아 보았다. 물론 그냥 놓아두기만 한 것은 아니다. 책을 읽은 후 전화로 발견 장소와 다시 놓아둔 장소를 도서관에 연락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겨주도록 당부하는 메시지도 책표지에 함께 적어 넣었다. 책 돌려 읽기 운동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 파악하여 기초 자료로 활용코자 함은 물론, 한편으로 얼마나 시민의식이 자리하고 있는지
비양도에 케이블카를 놓으려는 건설업체에서는 케이블카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변한다. 라온레저개발은 케이블카를 비롯한 5대핵심 사업을 완성하고 연계해 한림지구를 동북아의 대표적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케이블카가 체류형 관광의 불가결한 요소라니,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다. 케이블카는 ‘빠른 관광’의 대표주자다. 케이블카를 타면 케이블카로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왕복형 교통수단의 전형이 바로 케이블카다. 케이블카를 타고 비양도에 들어간 관광객이 비양도를 느릿느릿 서너 시간 즐기거나, 섬에서 하룻밤 머물 거라고?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다. 렌트카 관광 이후 제주 여행 기간이 더 짧아졌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빠른 관광과 체류는 모순명제다.배를 이용한 비양도 관광이 반나절 관광이었다면(현재 한림-비양도간에는 오전, 오후 두 번밖에 배가 다니지 않으므로), 케이블카 시대에는 1-2시간으로 줄어들 것이다. 맞은 편 한림지구에서도 케이블카의 존재는 체류형 관광에 별 도움이 되지 않거나 외려 독이 될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제주섬에서 느긋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설령 호기심에 잠깐 케이블카를 탈지라도
기나긴 경기침체 가운데에서도 올 해도 어김없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이제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고향에 내려가 그리운 부모님과 일가친척을 만난다는 마음에 사람들은 얇은 지갑을 열어 알뜰하게 선물을 고르고, 또한 우리 부모님들은 멀리서 내려오는 손주들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면서 다가올 한가위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이렇듯 모두가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에 살가운 말 한마디가 그립고 사람들의 따듯한 온정을 기다리는 외로운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마음을 나누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많은 사회단체에서 조그마한 마음들을 보태어 각종 보호시설 등을 방문하여 우리의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애쓰는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예전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한가위가 되면 이웃간에 서로 장만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에게 감사하고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풍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에 우리 대정읍에서는 공무원 자원봉사 동아리 “찾아가는 봉사단”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대하여 차례음식을 나누어먹던 제주의 풍습을 살려 이웃간의 훈훈한 인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
전국의 모든 농어촌도시의 현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지역인구의 감소화이다. 인구 감소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열악한 의료 환경과 생활·문화 그리고 교육환경인 정주여건의 부족 등이며, 이 중에서도 교육환경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요즘처럼 교육의 무한경쟁사회에서는 우수한 학교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 경쟁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유리한 상황이 되고 있다. 그래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교육의 명문도시를 육성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명문도시는 미래의 지역 간 생존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자원이 될 인적자원을 확보하여 지역사회의 장기적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교육 특화 전략은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 간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지역실정에 맞도록 10개 혁신도시별 특화된 발전방안을 발표하였다. 그 중 서귀포시에 조성되는 제주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영어교육도시와 연계하여 특목고를 유치키로
올해 초부터 노지감귤 대풍작이 예상됨에 따라 행정, 생산자단체, 감귤농업인 등 모두는 감귤의 적정생산을 위해 폐원, 전정, 1/2간벌, 생산안정직불제, 열매솎기 등 감산시책 추진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아침저녁 제법 쌀쌀하게 느낄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을뿐 아니라 하늘도 유난히 높고 청명하게 보이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낮과 밤의 일교차도 매우 크다. 이러한 기상여건으로 인해 금년산 감귤(극조생)인 경우는 예년에 비해 색택이 빨리 나타나는 것 같다. 10월 3일(음력 8월 15일)이 추석이니까 이제 추석도 얼마남지 않았다. 감귤수확 시기도 가까워 오고(지난해 극조생 최초출하 10월 15일) 있지만 수확시기 보다 앞서 추석을 겨냥하여 일부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여 덜익은 비상품 감귤을 수확 출하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절대 안되겠다. 처음 출하되는 감귤의 품질이 그해 출하되는 감귤 품질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어지기 십상팔구이기 때문에 처음 출하되는 감귤의 이미지야 말로 이제까지 감귤의 제값을 받기 위해 추진해 온 감산시책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하겠다. 서귀포시에서도 올해산 비상품감귤 유통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9월 21
비,양,도! 한글자씩 마음을 담아서 글자를 쳐본다. 그 섬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 섬의 물빛을 그려보는 것만으로, 비양봉 오르는 길에 핀 보랏빛 갯무우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피어오른다.친구 허영선(시인)에게 이끌려 비양도에 처음 발을 들여놓던 날, 나는 이 섬과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아, 내 고향 제주에 이렇듯 신비로운 섬이 있었구나! ‘보석 중의 보석’이 따로 없구나, 싶었다. 그 섬의 정상부인 비양봉에서 남색 비단을 팽팽하게 잡아당긴 듯한 바다를 굽어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이 아름다운 풍광을 접할 여유도 없이 대도시 한복판에서 바둥거리면서 살아온 내가 너무도 불쌍하고 가여웠다. 다시는 옛날로 되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곤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 이후 스페인 산티아고길 800킬로미터의 도보여행을 떠났고, 여행을 끝낸 뒤에는 고향 제주로 돌아와서 올레길을 내기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비양도는 제주올레의 씨앗을 틔우게 한 곳이었다.#수채화 같은 바다에 흉측한 철탑을 세우다니!!!#올레 코스를 내고 가꾸고 지키는 일에 파묻혀 사느라고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던 중, 얼마전 인터넷신문에서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한
○쥐- 정에 얽매이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정으로 인해 정체성을 잃어선 안 된다. 72년생: 약속에 늦거나 지키지 못해 큰 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60년생: 상대는 농담 삼아 얘기하지만 불안감이 상존한 뼈있는 얘기일지도 모른다. 48년생: 입 소문은 시시각각 변질되어 전달되니 비밀을 함부로 누설하지 마라. 36년생: 한번 크게 놀랄 일이 발생하기 쉬우며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는 게 좋다.○소- 기능적인 면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성실성이 높으면 빈곳을 충분히 메워준다. 73년생: 매사에 신중함을 잃지 말고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니 타인의 말을 걸러내서 판단하라. 49년생: 생각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자니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37년생: 불과 물을 조심하고 소송이 제기되면 불리하니 타협점을 찾아라.○범- 기다림이 크면 기쁨도 큰 법이니 인내와 끈기로 참아내면 희소식이 들린다. 74년생: 경미한 사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일 뿐이다. 62년생: 하나 보다는 둘일 때가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50년생: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는 변화에
11월 1일부터 7일간 열리는 지구촌 권투빅 이벤트인 제47차 WBC 제주총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지난 2006년 11월 크로아티아 총회에서 치열한 경쟁속에 유치하여 세계권투평의회가 주최하는 제주총회는 금년 2월 27일 현판식과 종합상황실 가동을 시작으로, 도를 비롯한 권투위원회 제 주지회(회장 김용성)등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위원회 운영과 홍보 홈페이지 구축, 총회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단체간 역할을 정립했다.이어 WBC총회 홍 보 팸프릿과 초청장, 제주관광 안내 등을 161개 회원국들에게 발송하였으 며, 각국대표와 권투 관광객들에 대한 숙박 대책도 마친 상태이다. 또한 개막 행사 및 각종 이벤트, 제주관광 등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반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참가국들의 신청도 9월 17일 현재 미국49명을 비롯해 멕시코 65명, 영국, 가나 등 40개국 383명이 참가 신청서가 접수되었고, 10월까지 참가국들의 신청이 어질 전망이어서 100여 개국의 스포츠관광객 2천여명이 제주를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이 부담없이 제주총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WBC본부와 제주 종합 상황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유보적 입
여느 해 보다 길었던 장마 뒤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토 · 일요일의 벌초하는 모습에서 어느새 추석 명절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 풍요로움을 떠 올릴 수 있으나 한편으론 어려운 이웃들이 생각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명절 분위기에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는 게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한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서귀포시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결연 위문과 사회복지시설 위문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함으로써 지역사랑! 행복나눔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전 공무원이 관내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341가구와 결연을 맺어 추석절 이전 직접 찾아가 위문하고, 24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도 방문하여 입소자와 이용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는 어려운 이웃 지원안내 전담창구가 마련되어 어려운 이웃돕기 연결과 주민에 대한 홍보를 해 나가고 있다. 비단 추석절 결연을 통한 위문활동이 아니더라도 우리 서귀포시 공무원들의 이웃사랑은 남다르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전체 공무원의 90%에 달하는 9백여명의 공무원들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뜻하며
우리 동홍동은 지난해 8월 서귀포시에서는 최초로 인구 2만명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홍동이 조용하고 살기가 좋다하여 타 지역에서 들어와 자리를 잡은 주민들이 한데모여 사는 주거중심의 동이다.나는 지난해말 2년 임기의 주민자치위원회에 발을 들여놓은 초년생 주민자치위원이다. 이 초년생 주민자치위원이 지난 8개월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알게된 것은 우리지역에는 많은 인적․물적자원들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타 지역에 비하여 탄탄한 것은 인적자원이라는 것이었다. 특히 마을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지도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도 알았다.그런던 중 우리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지역지도자, 주민들과 함께 살기좋고 희망이 영그는 동홍동을 만들기 위한 마을의제를 찾아보자는 의미의 워크숍 계획을 세우고는 지난 12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자생단체장, 주민, 관계 공무원 등 지역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었다. 지역지도자들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살기좋고 희망이 영그는 동홍동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의 워크숍이었다.지역의 명소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그리고 문화예술인 여러분!청명한 가을 하늘이 너무도 곱고 아름답습니다.지난 9.14일자로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그동안 델픽대회의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직접 참여하여 주신 분들과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100만 내외 도민 여러분과 문화 예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녹녹치 않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델픽대회를 이끌어주신 조직위원과 집행위원 관계자 모두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과연 이번 델픽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불안했지만 별 탈없이 대단원이 막을 내림으로써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다 라는 자심감을 심어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계델픽대회는 무에서 유를 창조 했을 만큼 전례가 없고 델픽대회가 초기단계라 규정이 완전히 자리 잡지 못한 대회를 이번 대회를 통하여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그러면 우리의 순수 문화예술의 창조적 역량을 대외에 과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물론 일부 언론에서 지적했듯이 운영 면이나 도민참여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쥐-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은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우며 심한 고초를 겪는다. 72년생: 아래위가 분명한 것은 좋으나 도에 넘치는 행동은 구설을 불러올 수 있다. 60년생: 긴급한 상황만 무사히 넘긴다면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48년생: 미리 정한 대로 움직이고 정도를 택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36년생: 서운한 마음을 오래 두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빨리 잊어야 한다.○소- 생각이 있으면 행동으로 보이고 제대로 된 자세를 갖추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라. 73년생: 좋은 기회가 와도 실천력이 떨어지면 소용없으니 힘든 기회를 놓치지 마라. 61년생: 진취적인 자세로 약간의 무리수가 우려되니 유연성 있게 대처하라. 49년생: 무작위로 추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가 없다. 37년생: 시작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상태가 심해질 수 있다.○범- 일정한 틀을 마련하고 일을 추진하면 시행착오가 현저히 감소한다. 74년생: 대인관계에 있어 약간의 무리수가 우려되니 유연성 있게 대처하라. 62년생: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눈여겨보면 훗날 자신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50년생: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실감나고
지난 8월 25일 오후 5시 우주한국의 꿈을 실현한 우주발사체 나르호(KSLV-1)가 전남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화염을 뿜으며 솟구쳐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에서 응어리졌던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력이 강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아주 소중한 발사였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국력은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함으로써 그 재원으로 우수한 연구원을 양성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국민의 납세의무는 헌법에서 정하고 있는 교육의 의무처럼 우리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매우 가치 있는 의무중의 하나이다. 요즘 그 작열했던 태양도 서서히 힘을 가을바람에게 내줌으로써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이 시기에 지난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 선언과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를 세계속의 제주로 만들기 위해 온 도민이 힘을 한데 모았으며 그 역량으로 제주가 일취월장할 수 있지 않았는가 회상해본다. 9월이 되면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토지 소유자와 주택소유자에게 재산세 납세고지서가 발송하게 된다. 지금까지 토지나 주택을 소유하고 계셨던 분께서는 예측을 하셨겠지만 올해 처음으로 주택을 취득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