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하나로마트는 지난 21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3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하나로마트 공익기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농협이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이번 성금은 제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제주시농협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고자 매년 공익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외에도 임직원들이 정기기부를 통해 매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수처리관련기계 전문제조업체 ㈜대승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병천)은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도서 1,251권(2천만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지난 3월, 구좌농공단지에 제주공장을 입주한 ㈜대승엔지니어링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고관용)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생활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승엔지니어링은 2009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성능인증을 보유하며 공인기관과 정부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적인 환경기계 전문기업이다. ‘명품환경기계 제조’라는 기업 이념아래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들을 활용한 파워링크 제진기, 계산식 스크린, 약액세정식 탈취장치 등의 성능을 인정받으며 국내 다수 건설·하수처리장에 수처리 관련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문순생)은 최근 집중 호우 피해지역의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33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호우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순생 단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원들과 함께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게’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각종 기부활동 외에도 거리홍보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문순생)은 지난 13일 이호테우 해변 일대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환경정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이호태우 해변 인근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발생한 해양쓰래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분류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운영중인 ‘무색 PET병 자동수거보상기’에 반납했다. 봉사단은 이날 수거보상기 체험 활동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순생 단장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랑의열매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게’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기부자 발굴, 환경정화활동, 주요 기부행사 참석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제주도내 개인을 대상으로 9,323건, 총 1,428,861,562원의 성금 및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주사랑의열매는 2023년 상반기 동안 전기요금, 생필품 등 역대급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의 개인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치과치료 및 관절수술비 등 의료비 및 간병비 지원(269건, 543,336,350원) ▲청소년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 통장자원(2,979건, 148,950,000원) ▲아너소사이어티 장학금 및 사례관리지원(43건, 77,264,400원) 등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강지언 회장은 “정성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역사회 소외된 곳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성금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주사랑의열매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사각지대에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특별자치도·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에너지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7억원 상당 하절기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하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안전자동차공업사(사장 고경진)는 지난 10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백미 7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물품은 안전자동차공업사에서 8월 1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김만덕재단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경진 사장은 “우리 공업사로 보내주시는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성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전자동차공업사는 지난 2018년 8월에도 창립 65주년을 맞아 사랑의 쌀 650kg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정심)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농협농가주부모임 회원일동이 호우피해 현장에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심 회장은 “피해 현장에 있는 분들의 슬픈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양영철)는 지난 9일, JDC 이사장실에서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마련한 것으로 전액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영철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전 임직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독거노인, 재해복구 성금 기탁, 명절 차례상 지원 등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제주영주라이온스클럽(회장 정희식)과 제주영주라이온스클럽 부인회(부인회장 장윤희)는 지난 6일,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영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부인회가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회식 제주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우리 라이온스 회원들과 부인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니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주영주라이온스클럽과 부인회는 도내 다양한 지역에 꾸준히 이웃사랑 성금과 물품 등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진석범)는 지난 8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장옥영)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57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물품은 오라동통장협의회에서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오라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석범 회장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대회에서 주최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대회 참여 선수들이 지난 6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진행된 대회 시상식 행사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7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10주년을 기념해 환경·나눔·상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10번 홀을 ‘사랑나눔 버디 기금 홀’로 지정해 버디를 기록한 개수마다 20만원을 적립해 총 2천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참여 선수들 또한 나눔에 동참해 전체 상금의 5%인 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대회 참여 선수들은 지난 6일, 대회 시상식과 함께 전달식 행사를 갖고 총 7천만원의 성금을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사랑의열매로 기부된 성금은 전액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선수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면서 더욱 ESG 가치를 높였다”며 “호우 피해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장의 이웃들이 다시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제주농협농축산인 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본부장 윤재춘, 김성범)은 지난 4일 제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제주농협 관계자, 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주농협 희망드림 프로젝트(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농협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인 「제주농협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지난 4~5월 두달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13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국악, ▲일러스트레이터, ▲여행가이드 등 다양한 꿈·희망 사연으로 선정된 13가구에 총 3,600만원의 꿈·희망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희망드림프로젝트를 통해 화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신00학생이 감사 편지와 함께 본인이 직접 그린 제주 풍경화 그림을 제주농협에 전달하기도 했다. 강지언 회장은“항상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제주농협에 감사드린다”며“제주농협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범 공동본부장(중문농협 조합장)은 “오늘 전달드린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갑생)는 지난 4일, 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라미)에서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2만 4천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호동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달 이호테우 축제에서 전통음식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갑생 부녀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 땀흘려 마련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이어도로타리클럽(회장 박기진)은 지난 3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이어도로타리클럽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이번 물품은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김신엽)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진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기운을 차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일농장 고순현·고경준 대표는 지난 4일, 제일농장 앞에서 호우피해 지원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일농장 고순현·고경준 대표가 호우피해 지역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순현·고경준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는 일들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며 “피해지역의 이웃들이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순현·고경준 부자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호 부자(父子) 회원으로, 매년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고경준 대표는 지난 3월 시화전 수익금 1,004만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