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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미라클 수학학원, 탐나는전 상품권 기탁

미라클 수학학원(원장 오미라)는 지난 30일, 연동주민센터(동장 원훈철)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탐나는전 상품권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이웃들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오미라 원장은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라클 수학학원은 202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프로그램으로  가입하며 매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분기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미라 원장은 나눔리더 142호를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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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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