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투데이위드(Todaywith, 대표 고주희)는 지난 30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2천만원 상당의 화장품 및 의류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주희 대표의 가족인 정두인(남편), 정재현(아들)이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탁된 물품은 제주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주희 대표는 “아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다양한 경제적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위드 고주희 대표 가족은 평소에도 제주 바다 플로깅, 봉사 활동 등을 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투데이위드(Todaywith)는 국내 및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민감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건강한 소비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피부 전문 브랜드이다.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제주향목로타리클럽(회장 권영안)은 지난 27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사랑의쌀 300kg과 화장지 16묶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향목로타리클럽 제7·8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모인 것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영돈)를 통해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권영안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특히 시각장애인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봉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고향주부모임(회장 문순애)는 지난 28일, 애월읍 레포츠공원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문순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해마다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녀들의 캘리그라피(회장 강유미) 회원 일동은 지난 26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그녀들의 캘리그라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유미 회장은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캘리그라피를 통해 아름다운 글씨를 나누는 것만큼이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들의 캘리그라피는 제주 지역사회 동아리로서 도내 다양한 행사에서 재능기부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박득원)는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배태미)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국가유공자 가정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보훈청을 통해 고령의 국가유공자, 고독사 취약가구 등 총 40가구에게 전달됐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이해윤 기획관리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본부장 황재섭)은 지난25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배태미)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3백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 및 고독사 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훈청을 통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와 고령의 국가유공자, 고독사 취약가구 등 총 40가구에게 전달됐다. 임혁성 총무기획부장은“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실 에너지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고독사 취약가구에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라클수학학원(원장 오미라)는 최근 연동주민센터(동장 문성조)에서 탐나는전 전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미라클수학학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것으로, 연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미라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탐나는전 1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미라클수학학원은 매분기마다 특강비로 마련된 성금을 상품권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착한학원으로 가입해 매달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오미라 원장은 나눔리더 142호로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장은식)와 협력하여 진행한 2025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치료 지원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65세 미만의 도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총 182건의 신청을 접수받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경제적 어려움, 치아문제로 인한 어려움, 치아상태에 대한 의학적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총 88명이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들에게는 틀니, 크라운, 임플란트 등 최대 500만원 한도 내 비급여 치과치료가 지원되며, 협력 치과의원을 통해 치료와 치료비 정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지언 회장은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지만 많은 분들이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갑작스런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입원치료에 따른 수술비 및 치료비, 간병비 등을 지원
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는 지난 25일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윤인노) 후원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에 처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서 드림타워 카지노는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출신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병연 제주 드림타워 대외협력 총괄이사는“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타워 카지노는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인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지난 4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제주영주로타리클럽 최철수 회장은 지난 21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취임기념 쌀 화환 8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영주로타리클럽 최철수 회장이 취임하여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최철수 회장은 “취임식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쌀 화환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쌀이 어르신들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로타리클럽은 이번 지원뿐만 아니라 사랑의 난방지원사업, 제주시 홀로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봉사, 월 1회 독거노인 반찬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제주노형로타리클럽(회장 탁용우)은 지난 20일,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취임기념 쌀 화환 75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노형로타리클럽 탁용우 회장이 취임하여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탁용우 회장은 “취임 쌀 화환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제주노형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노형로타리클럽은 지난 5월에도 연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에 물품봉사, 김치나눔봉사 등을 실천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강대운)은 지난 20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사랑의 쌀 1,64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뉴제주로타리클럽 강대운 회장이 취임하며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강대운 회장은 “이번 취임식에 보내주신 사랑의 쌀 화환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어 기쁘다”며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제주로타리클럽은 2010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 성금과 및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한림라이온스클럽 하종현 회장 및 임원 일동은 지난 20일, 한림읍사무소(읍장 김동옥)에서 사랑의 쌀 6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림라이온스클럽 하종현 회장과 임원 일동이 취임하여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하종현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클럽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함께 나눔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인구감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해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강지언 회장은 "제주사랑의열매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구문제와 관련하여 저출생 기획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미래 세대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릴레이 캠페인의 후속 주자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을 지목했다.
제주간병인협회(회장 박성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7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주간병인협회는 매월 수익금 전액을 기탁할 것을 약속했으며, 제주지역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액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성희 회장은 “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간병인협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