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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대학교병원 임직원, 십시일반 성금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제주대학교병원 소회의실에서 임직원 십시일반 성금 2,718만4,9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전직원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0.5퍼센트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국명 병원장은 “매해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제주도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모금과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2013년부터 매년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임직원들이 기탁한 누적 성금은 2억 3천만 원에 달한다.

한편,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022년 3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내 의료기관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눔병원’ 1호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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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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