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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돌잔치 기부로 시작된 인연, 영웅·영재네 가족 11년째 제주 나눔 실천


10년 전 제주를 찾아와 돌잔치 수익금을 기부한 영웅·영재네 가족이 올해로 11년째 제주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영웅·영재네 가족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웅·영재네 가족은 아버지 강상부 씨가 우연히 다문화가정 행사 사회를 맡던 중 형편이 어려워 돌잔치를 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보게 된 것을 계기로, 2016년 영웅 군의 돌잔치 축의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시작했다. 이후 매년 제주사랑의열매를 찾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도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상부 씨는 “처음에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오며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부 씨는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웃음치료·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복지기관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자매마을 일손 돕기, 수급 가정 청소년 공부방 봉사, 보육원 봉사, 홀몸 어르신 가구 집수리, 해외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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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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