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1일, 소나이그룹홈에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회장 김은미)이 기탁한 성금 2,844,6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 기부금 2,844,600원에 제주사랑의열매 매칭금 6,637,400원을 더해 총 9,482,000원의 사업비로 지원된다.
조성된 사업비는 그룹홈 내 냉동기 설치를 통한 아동 식품 관리 및 건강 증진 사업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아동 맞춤형 급식환경 개선과 위생적인 식품 보관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 문주란 로타리클럽 김은미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모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현재 ‘사랑의열매 2026년 상반기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며,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 시설 개·보수, 집기·비품, 임대료 및 냉·난방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