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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국립발레단‘꿈나무 교실’수강생 모집

제주아트센터는 국립발레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발레 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



 

꿈나무 교실은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발레 교육과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국립발레단과 제주아트센터가 협력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초등학교 2~5학년 재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발레복과 토슈즈 등 교육에 필요한 물품도 무상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35일부터 9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합동공연 ‘Fly Higher with KNB’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12()부터 224()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제주아트센터 누리집(www.jejusi.go.kr/acente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대표 메일(artsjejus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064-728-8983)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전문 발레 수업과 공연 체험까지 확장된 예술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미래의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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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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