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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1.2 골목형상점가 올해 첫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반 마련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


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정을 발판으로 지역 특화 자원과 결합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인회 중심의 상권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소통한 결과가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 지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잠재 상권들을 지속 발굴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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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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