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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영돈 교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제주대 해양과환경연구소 이영돈 교수가 지난 21일 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열린 ‘제13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양식대상 어종의 번식특성 이용과 수정란 생산 시스템 개발(수산동물종자확보기술)』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넙치, 자주복, 바리과 어류(능성어, 자바리, 붉바리 등)의 번식특성에 따른 사육환경요인 조건시스템개발과 종 특이적인 최종 성숙 및 배란 특징에 따른 호르몬 처리기법개발로 유용수산동물 종자확보기술을 확립했따.


양식대상 어종의 다양화 기반 구축 및 자체 생산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를 통해 양식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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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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