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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영돈 교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제주대 해양과환경연구소 이영돈 교수가 지난 21일 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열린 ‘제13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양식대상 어종의 번식특성 이용과 수정란 생산 시스템 개발(수산동물종자확보기술)』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넙치, 자주복, 바리과 어류(능성어, 자바리, 붉바리 등)의 번식특성에 따른 사육환경요인 조건시스템개발과 종 특이적인 최종 성숙 및 배란 특징에 따른 호르몬 처리기법개발로 유용수산동물 종자확보기술을 확립했따.


양식대상 어종의 다양화 기반 구축 및 자체 생산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를 통해 양식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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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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