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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의원, 경실련 선정한 ‘2010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乙)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아래, 경실련)이 선정한 ‘2010년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4대강과 연계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을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롯데마트 등 불공정 유통업체 상생자금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국정감사 기간 김 의원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불법진행, 불공정 유통업체 상생자금 지원, 마늘가격 안정대책 실패, 제주 말산업 육성, 농협중앙회 채용 특혜 의혹, 농촌진흥청 특채 의혹, 수산과학원 특채문제 등을 집중 거론했다.


김 의원은 “현실과 동떨어진 농정으로 소외받고 있는 농림어업인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정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2004~2005 2년 연속 연합뉴스 국정감사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2008년 조선일보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9년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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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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